탐방객이 늘고 있는 강진 청자축제장과 고흥 나로우주센터 등지로 가는 도로가 개선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2일 “올해 국도 23호선 중 강진군 군동면 삼신리~마량면 마량리 20.7㎞ 구간의 2차로 개량과 국도 15호선 중 고흥군 포두면 옥강리 3.7㎞ 구간의 선형 개선 등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도로가 비좁...
조선대법인 이사회가 제2기 이사를 선출했지만, 옛 경영진 추천 인사가 3명이나 포함돼 이사회 운영에 갈등의 씨앗을 안게 됐다. 조선대 이사회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1기 이사 8명 가운데 강현욱(77·전 국무총리실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사장과 김용억(62·동신대 교수) 이사 2명을 제외하고, 이사 6명을 교체해...
전남문화예술재단 그림경매 전남문화예술재단이 오는 25일과 2월1일 전남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에서 설맞이 특별 그림경매를 펼친다. 남도 유배섬을 화폭에 담은 정태관·박득규·장복수·박종석·김재영 작가의 액자 10점이 시작가격 14만원에 선을 보인다. 서화 그리기, 윷놀이, 투호 등 전통체험도 곁들인다. 말띠인 ...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2일 학교 선후배 1명을 살인하고, 1명을 살인미수한 혐의(살인 등)로 이아무개(23·무직)씨와 조아무개(17·고교 2년)군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과 최아무개(23·무직)씨, 김아무개(19·무직)군 등 4명은 지난 1일부터 경남 창원시 의창구 이씨의 집에서 함께 지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자동차 이용자를 위한 전문 콜센터(1899-8852)가 제주에 문을 열었다. 제주도는 개인이 출자해 설립한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대표 김대환)가 제주시 아라동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전기자동차 전문 콜센터를 설립해 지난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콜센터는 전기자동차 ...
민선 5기 들어 제주도 내 4개 사찰에 20억여원이 집중 지원돼 ‘특혜지원’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성명을 내고 “불상 보호누각을 짓는 명목으로 거액의 도민 혈세가 특정 사찰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흘러들어갔다”며 ‘특혜지원’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경실련이 공개한 제주도의 사찰 ...
서울시내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 동안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9개 노선의 심야 올빼미버스는 설 연휴에도 새벽 5시까지 운행되고, 고속·시외버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평소에 견줘 32% 증편 운행된다. 서울시가 귀성·귀경·성묘객을 위한 교통...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20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새 학기 등록금을 1.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재헌 기획처장은 “올해 행정부서와 학과 요구 예산을 최종 조정한 결과, 수입 대비 15억2700만원(전체 수입의 6%) 부족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학생, 대학이 서로 상생하고 정부의 반값 등...
주민 갈등이나 사업성 등의 문제로 난관에 부닥친 경기도 성남지역 본시가지 재정비사업이 전면철거 방식 대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개발 방식으로 바뀐다. 21일 성남시의 말을 종합하면, ‘2020 성남시 도시·주거 환경 정비 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비예정구역 가운데 정비구역 해제지역이나 해제가 예상되...
서울시교육청이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에서 의결된 2014년 서울시 교육 예산안을 다시 심의해 달라며 재의결 요구서를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예산 재의 요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재의 과정이 지연될 경우 학교에 쓰일 예산의 집행이 미뤄지면서 결국 학생과 교사들의 피해...
광주 ‘설맞이 직거래 장터’ 농협 전남본부는 22~24일 광주 동구청 뒤 케이티광주정보센터 광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특별장터’를 연다. 장터는 사흘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보성 햅쌀, 나주 배, 장성 사과, 광양 밤, 화순 더덕, 함평 한과, 영광 굴비, 진도 건어물 등 제수음식을 시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