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의 수사 대상에 올랐던 전북도 4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북경찰청은 “22일 밤 11시40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 충혼탑 근처에서 전북도 건설교통국 4급 공무원(서기관) 이아무개(53)씨가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씨는 최근 하천공사를 수주하게 해주는 대...
전북혁신도시 개교고교 이름공모 전북도교육청은 전북혁신도시 안에 내년 3월 개교할 고교의 교명을 공모한다. 기간은 2월10일까지다. 도교육청 누리집(jbe.go.kr)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063)239-3593. 무안-신안 잇는 다리 ‘김대중대교’ 전남도는 23일 무안군 운남면~신안군 압해읍을 잇는 연륙교의 이름...
“여성 14명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여성인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북 군산시 개복동 성매매업소 화재참사 12돌 추모식이 28일 오후 2시 화재 현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여성대표가 직접 쓴 추모시 낭독과 헌화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재 현장에 여성인권센터의 건립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출 ...
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3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설계를 어기고 부실하게 시공을 한 ㄱ건설업체 ㅂ(56) 대표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경찰은 또 이런 부실시공과 지연시공을 눈감아주고 금품을 받아 챙긴 전남개발공사 ㅈ(56) 전 빛가람사업단장 등 공기업 직원 3명을 업무상 ...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소녀가 바로 나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국의 중고등학생 6만여명이 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 정부의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엽서가 국제연합(UN)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발송됐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한다며 심하게 때려 숨지게 한 뒤 한 달 이상 주검과 같이 지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0대 여자친구의 명치 등을 주먹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한아무개(20·무직)씨를 22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씨는 경기 의정부시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2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벌금 300만원 판결을 받았던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경북 구미갑)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현석)는 23일 심 의원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 판결을 모두 파기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
공사 수주를 도와주고, 불법을 묵인해준 댓가로 금품을 받은 공무원, 공사 임원 등 2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환경공단 발주 공사의 수주를 도와주는 대가로 시스템 업체로부터 1천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 등으로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백아무개(58)씨 등 전·현직 환경공단 관계자...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의 수사 대상에 올랐던 전북도 4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2일 밤 11시40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 충혼탑 근처에서 전북도 건설교통국 4급 공무원(서기관) 이아무개(53)씨가 소나무에 천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씨는 최근 하천공사를 수주하...
23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 교회 신축현장에서 김아무개(52)씨 등 노동자 2명이 5층(20여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사고는 김씨 등이 크레인 바스켓에서 5층 높이의 선교센터 벽면에 유리부착 공사를 하던 도중 크레인 양쪽 측면을 지탱하고 있던 지지대가 부러져 5t 중량의 크레인이 바닥으로...
여대생을 흉기로 위협해 여대생이 사는 원룸으로 끌고 들어갔던 강도가 방안에 남자친구가 있는 것을 보고 황급히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운동을 마치고 원룸에 들어가려는 여대생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특수강도미수)로 ㄱ(23·무직)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