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에 제주권역 재활병원이 문을 열었다. 제주도는 22일 서귀포시 옛 서귀여중 터 5900㎡에 재활치료실, 특수치료실, 재활병동(80병상), 통증재활병동(40병상), 소아병동(30병상)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7층, 전체 면적 1만9000㎡ 규모의 재활병원을 지어 개원했다고 밝혔다. 재활병원은 언어·소아작업...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내 공공청사(제주시) 예정 터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제주관광환승센터, 상업시설(쇼핑아웃렛), 비즈니스센터 등 3개 안이 제시됐으나 재원조달 방안이나 기존 상권과의 충돌 우려 등으로 실현 가능성이 결여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제주시 공공청사 예정 터 활용 연구용역을 맡은 제주...
* 카프병원 : 알코올 치료·재활전문 재정난으로 지난해 6월 문을 닫은 뒤 성공회대학교로 소유권이 넘어간 국내 유일의 알코올 치료·재활 전문병원인 ‘카프병원’에 대해 시민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성공회대는 지난달 30일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카프재단) 산하의 카프병원을 인수해 사업을 승계하기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22일 “올해 도내 전체 학교의 절반이 혁신학교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혁신학교를 일반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도내 전체 학교의 50%가 혁신학교 프로그램을 공유하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창의지성형 교육과정을 심화하며, 민주적 ...
서울시가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3월께 공모전 설명회를 연 뒤 8월28~29일 작품을 접수해 9~10월 중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5만㎡ 안팎의 시내 소재지로, 해제된 정비구역이나 재정비촉진지구,...
서울지역의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자가 10만여명에 이르는 가운데, 올해 서울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97곳이 새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맞벌이 부부 등의 높은 수요에 비해 국공립 어린이집이 턱없이 모자라는 현실을 고려해 ‘비용 절감형 서울 어린이집 모델’ 확충에 나서, 올해 상반기에 57곳, 하반기에 40곳이 새로 ...
서울시가 도로포장 공사에 불량 재료를 납품한 업체한테 철거비와 재시공비를 부담하도록 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민사16부)도 지난달 ㄱ업체가 서울시의 처분이 부당하다면서 제기한 소송에 대해 청구를 기각했다고 서울시는 22일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6월 이 소송에...
동양그룹 건재부문 전 대표이사가 숨진채 발견됐다. 22일 오전 11시께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한 농가 주택 방안에 동양그룹 건재부문 대표이사를 지낸 김아무개(59)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32)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방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고, 술병과 에이4용지 11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충북 청주시 외곽을 잇는 3차 우회도로 1구간이 22일 개통됐다. 이 구간 개통으로 청주시 용암동, 분평동 등에서 경부고속도로 청주 나들목까지 40~45분씩 걸리던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크게 줄게 됐다. 이 구간은 청원 남일면 효촌 교차로~청주 강상촌 교차로(휴암동)까지 11.4㎞다. 시는 2001년부터 2643억원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