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하 대전예당)이 아마추어 예술인들을 위해 11일 ‘2014 윈터 페스티벌’을 연다. 19일까지 8일간 열리는 윈터 페스티벌은 지역 최고 수준의 대전예당 무대를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개방해 비전문 공연단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무대에 오르는 공연팀은 오케스트라, 합창단, 국악연주...
최근 주민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한국마사회의 대전 서구 월평동 화상경마장 확장에 대해 대전시가 합법 시설이라는 태도를 내놔, 외곽 이전 중재 등을 기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일고 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시청에서 새해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마사회의 대전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확장 추진 논란...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무상급식 정책에 대한 새누리당 강원도당의 태도를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1만명 서명운동을 하기로 하는 등 고교 무상급식 확대를 위한 행동을 시작했다.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 40여곳으로 이뤄진 강원교육연대와 강원지역연석회의, 강원학교급식운동네트워크는 9일 오전 강원도청...
충남도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2차 대책을 내놨다. 특히 무기계약직 호칭을 공무직으로 바꿔 편견을 바로잡기로 했다. 충남도는 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에 근무하는 기간제 노동자 가운데 상시·지속적인 업무 종사자 37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채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 1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기간제 노...
경찰이 집을 나온 지적장애 청소년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9일 부산 금정경찰서의 말을 들어보면, 대구 특수학교 1학년 ㄱ(16·지적장애 3급)양은 지난 8일 휴대전화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남자 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모에게 말도 하지 않고 대구에서 부산으로 갔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ㄱ양의 아...
광주시가 광주시공무원노조(위원장 강승환)의 민주노총 산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조)으로 상급단체 변경 찬반 투표를 앞두고 노조에 투표 중지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시공무원노조(위원장 강승환)는 9일 “시가 호소문이라는 형태의 글을 직원들에게 보내 조합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했다”고 주...
목포시는 9일 “목포항을 서남해안의 거점 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신항·내항·북항·남항 등 4개 항을 권역별로 특화해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신항은 자동차·철재 수출 전문항으로, 내항은 요트를 계류하는 마리나로 각각 특화하기로 했다. 또 어선이 기항하는 북항은 수산 전문항, 남항은 해양관광레저 중심 항으로...
전북 전주시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탄소포인트제에 지난해 말 기준으로 2만8600가구가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행중인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세 부문에서 사용량을 줄인 만큼 점수를 주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정책이다. 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 6월 ...
광주 동부교육장 공모 광주시교육청이 임기 2년인 동부교육장(초등)을 공모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7~20일 접수를 하고, 24일에는 △제출서류 심사 △운영계획 발표 △개별 면접 △상호 토론 등으로 심사를 벌인다. 심사위가 2명을 추천하면, 교육감이 1명을 임용해 3월1일자로 발령한다. 지원자가 2명 미만이면 재공고를 ...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9일 “대학도서관은 사회와 공유해야 할 공간”이라면서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학도서관 전면 개방을 위한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조선대 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지역 17개 대학 가운데 4개 대학만이 시민들에게 도서관을 개방할 뿐 나머지 대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