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백화점에서 일삼아 소매치기와 차량 절도 등을 저지른 혐의(절도)로 신아무개(36)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신씨는 지난 8일 낮 12시20분께 울산의 한 백화점 1층 매장에서 이아무개(52·여)씨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에 지갑을 몰래 훔치는 등 12차례에 걸쳐 100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한빛원전 온배수 배출구(방수로) 작업 사망사고와 관련해 노동청이 5호기 정비업무를 전면 중단하도록 통보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8일 한빛원전 협력업체인 한전케이피에스(KPS)에 대해 방수로 작업을 포함한 5호기 계획예방정비 업무 전반을 27일까지 전면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노동청은 27일 안에 사고현장...
경기지방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는 8일 자동차 튜닝업자에게 돈을 받고 엔진 전자제어(ECU) 기술을 빼돌린 혐의(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천아무개(47)씨 등 자동차 제조기업 전·현직 연구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이 기술의 데이터를 빼낸 유아무개(39)씨 등 튜닝...
80대의 시어머니와 60대의 며느리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진 채로 한 집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아침 8시55분께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의 건물 4층에 살던 김아무개(85·여) 할머니 집에서 김 할머니와 며느리 정아무개(65)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김 할머니의 손자(35)가 발견해 경...
범인을 추적하고 감시하는 경찰 감시반의 모습을 그린 영화 <감시자들>에서 한효주, 설경구 등은 살아 있는 인간 폐회로텔레비전(CCTV)의 구실을 했다. 수많은 사람 속에서 용의자를 찾고, 들키지 않고 용의자를 뒤쫓았다. 그러나 조만간 이런 경찰 감시반이 필요 없게 될지도 모르겠다. 폐회로텔레비전이 영화에...
택시에 타자마자 택시의 차량번호와 승차 시각, 위치 등이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자동으로 전송된다면, 한밤중에 택시를 타더라도 안심되지 않을까. 실제 서울시가 9일부터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런 서비스를 시범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기존의 안심귀가 서비스는 사전에 해...
서울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전세금의 30%까지 무이자로 빌려주는 전세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970가구를 서울시와 에스에이치(SH)공사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장기안심주택은 높은 전셋값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가구를 위해 전세보증금의 30%, 최대 4500만원을 최장 6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
울산혁신도시로 옮기는 공공기관 10곳 가운데 8곳이 올해 말까지 이전을 완료한다. 울산시는 다음달 안전보건공단부터 12월 국립재난안전연구원까지 공공기관 7곳이 올해 울산 중구 우정동 울산혁신도시에 새 청사를 마련해 문을 열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앞서 2012년 12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가 울산혁신도...
경남 첫 방송통신중학교가 3월9일 창원시에 문을 연다. 경남도교육청은 3년 과정 정규 공립중학교인 방송통신중학교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경원중학교에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경원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한 학년당 세 학급이며, 한 학급당 30명 규모이다. 개교하는 올해는 1학년만 뽑고, 각 학급은...
르까프 신발 제조업체로 널리 알려진 화승그룹의 계열사 임원들이 납품업체들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부산지방검찰청 외사부(부장 나찬기)는 7일 납품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화승그룹 계열사 화승알앤에이(R&A)의 윤아무개(50) 이사 등 전·현직 임원 4명을 구속 기소하고...
부산 북구청장과 북구 간부 공무원이 포함된 일행이 음식점에서 노래를 부르다 음식점 주인의 항의를 받고 쫓겨났다. 8일 부산 북구와 북부경찰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황재관 부산 북구청장과 북구 총무국장, 황 구청장의 친구와 친구의 지인 등 8명은 5일 저녁 7시3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의 음식점에서 회식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