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이상직(51·전주완산을) 의원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가 애초 이번 달에서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법원이 공소사실을 추가할 것을 검찰에 요구해 심리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3일 이 의원에 대한 파기환송심 공판에서 광주고법 전주 형사2부(재판장 이은애)는 ...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한테 명절선물을 돌린 군의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13일 명절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선물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전남 고흥군 의회 ㅅ(60) 의원을 적발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ㅅ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해 9월11~12일 지역구의 유권자 160...
지난해 3선 불출마를 선언한 송하진 전북 전주시장은 13일 “머지않아 공식 (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시장직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퇴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2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 시장은 이날 새해 기자회견에서 “올해 시정은 일자리 창출과 문화 번영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
무주 남대천 얼음축제 19일까지 제3회 전북 무주 남대천 얼음축제가 19일까지 무주읍 일대에서 열린다. 무주교 근처에 마련한 송어낚시터에서 송어낚시(오전 10시~오후 5시. 주중 1만원, 주말 1만2000원)와 맨손으로 송어잡기(오후 2~3시. 주말 1만2000원)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기간 반딧불시장에서는 천마와 도라...
전남 목포시가 지휘자 연임을 둘러싸고 말썽을 빚었던 목포시립교향악단(이하 목포시향)의 단원 40%를 정리해고하기로 해 반발을 사고 있다. 목포시는 13일 “목포시향의 올해 예산이 애초 13억7596만원에서 40%가 깎여 8억2596만원으로 줄었다. 지난해 20%, 올해는 40%가 깎이는 바람에 운영난이 예상돼 정리해고 방침...
경북 경주에 건설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리장(방폐장) 1단계 공사와 관련해 시공업체인 대우건설 등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발주처이자 감독기관의 현장 책임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은 발주처와 시공업체, 하청업체 직원들 사이에 금품이 오간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경기도에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 취소한 고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애초 역사 교사들이 다른 교과서를 우선순위로 추천했지만 교장 등의 요구에 따라 교학사 교과서로 뒤바꿨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학교의 운영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교장·교감 등이 교학사 교과서의 내용 오류를 알고도 해당 교과서 채택을 주...
휴일인 12일 경부고속도로 경북 칠곡군 왜관나들목 근처에서는 5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3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2일 아침 7시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방면 154.2㎞ 지점에서 신아무개(25)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이아무개(59)씨가 몰던 봉고차...
각 가정과 상가의 수도 계량기를 검침하고 고지서를 돌리는 등 서울시 수도 검침을 대행하고 있는 검침원들이 용역업체의 채용 과정에서 ‘근로자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는 등 노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를 방치해 왔고, 이에 더해 검침 업무 위탁 업체의 임금 ...
10일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화천군 중리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사람 광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얼음낚시 체험과 썰매콘테스트 등 다양한 딸림행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이달 26일까지 이어진다. 화천/연합뉴스 <한겨레 인기기사> ■ 윤석열 팀장 등 ‘국정원 대선...
제주시에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노형 5거리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하차도 개설 방안이 제시됐다. 제주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연구용역을 맡은 경서기술단은 최근 제주도에 제출한 최종보고서(안)에서 노형 5거리의 차량 정체를 해결할 방안으로 좌회전 금지, 지하차도 개설 등 2개 안을 제시했다. 연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