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방과후 학교와 주민 평생교육을 맡을 공익재단이 설립된다. 광주시교육청은 14일 일선 학교의 방과후 학교와 주민 평생교육 기능을 통합한 공익재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영리법인인 공익재단에는 시교육청과 광주시청이 5년간 해마다 2억원씩 20억원을 출연한다. 운영인력 15명도 시교육청과 시...
전북대병원이 4년 뒤 군산에 분원 개설을 추진하면서 군산의료원을 직영체제로 전환한 전북도가 상생안 마련에 들어갔다. 군산에 전북대병원이 들어서면 2㎞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군산의료원의 적자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도는 공공의료서비스 중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대병원이 군산의료...
운주사 세계유산 추진 학술대회 전남대박물관은 17일 화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천불천탑의 불가사의와 세계유산으로의 탐색’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화순 운주사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학술대회이다. 운주사는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 천불산 다탑봉에 있는 절집으로 천지개벽을 꿈꾸는 이들이...
서울시 소유 공공시설 옥상이나 지붕에 설치한 햇빛발전소 5곳이 올해부터 새로 가동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광암아리수정수센터 △도봉차량기지의 검수고 △지하철 2호선 구의역·건대입구역·구로디지털단지역 등 5곳의 지붕에 설치된 햇빛발전소에서 올해부터 해마다 2220㎿h의 전기를 생산한...
경기도 동부권 주요 도로 가운데 하나인 이배재 도로(성남시~광주시)의 2.24㎞ 구간을 4차선으로 조성하는 공사가 15일 시작된다. 이번 도로 공사는 총 연장 6.32㎞의 지방도 338호선 이배재 도로의 일부 구간이다. 지난해 12월30일부터 성남시 상대원동~광주시 목현동 2.24㎞ 구간의 4차선 조성 공사가 먼저 시작된 ...
경전철 사업 적자로 골머리를 앓는 경기도 용인시의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제’ 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용인시는 적자 개선의 ‘유일한’ 방안으로 이를 추진해 왔다. 13일 용인시와 코레일 등의 말을 종합하면, 용인시는 코레일 및 서울시와 60여차례에 걸쳐 환승할인제 시행 협상을 벌였으나 손실금 분담이라는 벽을...
이달 말까지 올해 1년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내면 10%의 세금공제 혜택을 받는다. 서울시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과 12월1일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금이 10% 할인된다고 13일 밝혔다. 납부 기한은 2월3일까지로, 기한을 넘기면 선납할 수 없다. 또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한 차량은 추가로 5%의...
“불법 광고물 떼어 오시면 보상금 드립니다.” 전신주와 가로수, 도로나 주택가에 무단으로 뿌려진 광고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가 ‘묘안’을 내놨다. 성남시는 15일부터 ‘불법 광고물 시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거(철거) 대상 광고물은 △전신주·가로수·가로등·신호등과 건물 바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