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환경 파괴 우려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탑동 항만 건설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그러나 제주도의 탑동해안 대규모 매립 계획이 어민들과 환경단체들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어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제주도는 국회에서 탑동 항만 외곽시설(방파제) 기본설계 용역비 20억원이 배정됨에 따라 2011년 7월 ...
“열아홉살 여자애가 경찰을 모욕하고 차량 밑에 뛰어들고…. 이 모든 일들이 부모가 자식을 잘못 가르친 죄입니다. 저희들을 벌해 주십시오. 평범한 학생이라면 대학에 합격했다고 부모에게 옷과 가방을 사달라 하고, 외국여행을 시켜 달라고 조를 것입니다. 그러나 은별이는 햄버거가게에서 일하며 기숙사비라도 스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윤강열)는 10일 처형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전직 프로농구 선수 정아무개(32·폐차알선업)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처형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차 트렁크에 이틀간 싣고 다니다가 암매장하는 등 죄질이 극히 나쁘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아내이자 피해자의 여동생이 ...
2015학년도부터 외국어고·국제고 등 특수목적고 입학 전형에 영어의 상대평가 성적을 반영하라는 교육부 방침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공교육 정상화에 역행한다”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 교육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교육부 방안은 볼수록 심각하다. 교육부가 시작해 몇 년 동안 확대해...
경기도 김포시와 남양주시, 파주시, 용인시 등 최근 들어 인구가 급증한 수도권 지역의 지방의회들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구 증가에 따른 선거구 조정이 이뤄지지 않자 표의 등가성과 주민 대표성에 심각한 불평등을 초래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9일 경기도와 각 지방의회의 설명을 종합하면, 경기도선거구획정위...
서울시 노원구 하계역 주변 노점상 철거 과정에서 철거 용역들 가운데 고교생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치구가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 노원구는 9일 해명자료를 내어 “지난달 24일 이뤄진 노점상 철거에 고교생이 투입됐다는 논란에 있어 자체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국노점상총연합회(전노...
경기도 성남시 재개발 예정구역 가운데 수정구 태평2·4구역의 지정이 해제됐다. 성남시는 사업비 조달이 어려워짐에 따라 태평2·4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의 구역 지정 해제를 9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이들 구역은 구역 지정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 건축물 신축과 증축을 비롯한 주민 재산권 행사가 자유롭게 됐다...
울산지역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직장은, ‘국가기관’을 첫째로 꼽는 전국 평균적인 청년들과 달리 ‘대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발전연구원은 9일 자체 간행물 <울산경제사회브리프>에서, 지난해 통계청의 전국 13~29살 청년층 대상 조사자료를 뽑아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 청년층이 가장 원하는 직장은 ...
부산시는 9일 부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아동을 장기간 어린이집에 방치하고 있는데도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민간 어린이집 원장 정아무개(55)씨한테 과태료를 부과해 징수했다고 밝혔다. 부모의 자녀 학대 사실을 알고도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
울산시 ‘저탄소 에코아파트’ 공모 울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 10일부터 한달 동안 준공한 지 10년 이상 됐거나 500가구 미만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2014 저탄소 에코아파트 만들기’ 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 희망자는 울산시 누리집(ul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울산시 환...
울산시청에 있던 수돗물 정수기가 모두 철거됐다. 울산시는 9일 시청에서는 올해부터 수돗물을 그대로 먹기로 하고, 설치돼 있던 정수기 29대를 모두 철거하는 대신 수돗물을 바로 공급하는 급수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2009년부터 해마다 1300여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시청에 정수기를 설치해 식수를 공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