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의 내란음모사건과 관련해 지하혁명비밀조직인 아르오(RO)의 실체 논란이 이는 가운데 전 북한공작원이 법정에서 ‘아르오 조직원들 130여명이 참가한 5월12일 모임’에 대해 “(지하비밀조직의 성격상)이해가 안된다”고 진술했다. 2일 수원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정운) 심리로 열린 이석기 ...
30대 남성이 교통사고로 숨진 데 이어, 아내와 두 자녀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일 밤 8시15분께 충남 금산군 제원면 제원대교 인근에서 이아무개(33)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가 숨지고 승합차 운전자 박아무개(38)씨 등 4명이 ...
경기 동두천시의회와 사회단체, 주민들이 한·미 연합사단 창설부대의 동두천 주둔에 반대하며, 미군 2사단의 일방적인 재배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시의원 전원과 주민 등으로 꾸려진 ‘동두천시의회 미군기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임상오)’ 50여명은 2일 오후 국방부와 한·미 연합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해 ‘...
원자력안전규제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용역업체 소속 경비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한 뒤 불과 보름 만에 모두 해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비정규직노조는 2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용역업체 소속 경비 노동자 4명이 노조 가입을 이...
교육부가 취업률 등을 앞세워 대학 입학 정원을 감축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자, 지방분권·교육민주화 관련 단체들이 ‘대입 정원 조정에 실패한 정부 책임을 대학들에 떠넘기는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지방분권국민운동(상임의장 이민원 광주대 교수),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상임대표 이상선), ...
‘피로 얼룩진 5·18’이 부정적인 표현이라면서 교육부가 고교 한국사 교과서 수정명령을 내리자 광주에서 ‘있는 그대로 역사를 기록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2일 정례조회에서 “교육부가 역사 교과서 내용을 수정하라고 명령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피로 얼룩진 5·18민주화운동’ 등의 ...
전북도의회가 논란이 됐던 학원 운영시간 연장을 위한 조례개정안 처리를 결국 내년으로 유보했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고교 재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지금의 밤 11시에서 밤 11시50분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전라북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의 본회의 상정을 미...
4일 전북도의회 전북여성포럼 전북지역 3개 여성단체가 4일 오후 3시 전북도의회 회의실에서 공동으로 전북여성포럼을 연다. ‘전북도 여성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전북도 여성정책 현주소를 진단하고 전북여성정책연구소의 위상·역할을 점검해 방향성을 모색한다. (063)287-3459. 광주시교육청, 비정규직 공채...
조선대 민주화운동연구원(원장 이종범)은 2~3일과 9~10일 법과대학 모의법정에서 ‘범하 이돈명 강좌’를 이어간다. 엄혹한 권위주의 시절 인권변호사로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이돈명 선생은 학원민주화를 위한 장기농성 투쟁 직후인 1988년 9월 조선대 총장으로 부임했다. 그 뒤 조선대가 민족·민립·민주대학으로 거듭...
교육부가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 등에 대해 수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광주지역 교육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는 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수정명령은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화해와 평화통일 등의 보편적 가치 대신에 개발과 독재, 냉전과 남북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