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 시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거나 신고가 자주 들어오는 장소 600곳을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전수조사를 거쳐 선정된 600곳을 ‘성폭력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서울시 성폭력 근절 합동대책’을 28일 내놨다. 이들 구역은 △다세대·공...
앞으로 편의점에서 술을 살 때는 “신분증을 제시해주세요”라는 말을 자동적으로 듣게 된다. 28일부터 서울시내 씨유(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4개 편의점 3798곳을 비롯해 전국 1만7080곳의 편의점에서 술을 구입하면 “주류를 구입하세요? 신분증 제시해주세요”라는 안내말을 듣게 된다고 서울시가 ...
국내 최대의 자동차 수출항이었던 인천항의 명성이 퇴색하고 있어, 인천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다. 김용진 교수(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는 28일 ‘인천의 복합물류허브 발전전략’을 주제로 한 인천물류포럼에서 인천항의 현실을 진단하면...
지난해 한해 동안 징수된 지방세가 54조원으로, 2년 연속 증가폭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불경기로 취득세가 줄어든 반면 대규모 사업장과 세대 수, 법인 수가 늘면서 주민세가 늘었다. 28일 안전행정부가 발간한 ‘2013 지방세 통계 연감’을 보면, 지난해 징수된 지방세는 모두53조9381억원이었다. 한해 전보다 3.1% ...
경남도가 베트남 호찌민에 있던 해외사무소를 폐쇄한 지 2년 만에 다시 호찌민에 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지난 2년간 경남과 베트남의 관계에 특별한 변화가 없었는데도 베트남에 해외사무소를 재설치하는 이유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남도는 28일 “베트남 호찌민의 다이아몬드 플라자 12층에 다음달 11일...
경북에서 담배를 가장 많이 피우는 곳은 포항,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곳은 상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도는 28일 영남대 등 지역 의과대학과 함께 6년 동안 경북 지역 19살 이상 주민 2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17개 분야의 건강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흡연율은 포항시 남구가 31%로 ...
오늘부터 부산 인문학포럼 2013 부산 인문학포럼 ‘부산, 아시아 르네상스’가 29~30일 남구 대연동 부경대 향파관에서 열린다. 29일 오후 1시에는 ‘부산, 정신을 듣는다’라는 주제로 장혁표 전 부산대 총장, 강남주 전 부경대 총장, 심봉근 전 동아대 총장, 오거돈 전 해양대 총장이 토론한다. 30일 오전 10시30분에는 ...
울산시의회가 내년도 의원 의정비를 5% 올리기로 해 지역 시민단체와 공무원노조의 비난을 사고 있다. 울산풀뿌리주민연대는 28일 최근 울산시의회의 내년도 의원 의정비 인상 결정에 관한 성명을 내어 “시민 여론을 무시하고 잿밥에만 눈먼 시의회의 의정비 인상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성명...
건축업자한테서 뇌물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된 이석화(67) 청양군수를 위해 군청에서 직접 탄원서를 작성하고 공무원들의 서명을 받아 물의를 빚고 있다. 충남참여자치시민연대·청양시민연대는 2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양군 공직자와 군의원, 이장단과 관변단체들이 조직적으로 ...
4000개 넘는 송전탑이 들어서 있는 충남지역에서 주민·시민단체가 모여 송전탑 문제에 정면대응하기로 했다. 충남 당진·서산 주민들과 충남시민사회연대회의 등은 28일 충남 내포새도시 충남도청에서 충남송전탑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어떠한 합리적인 이유도 들지 못하는 송전선...
7번째 대전독립영화제(difv.co.kr)가 28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막을 올렸다.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는 대전, 충남, 세종지역에서 만들어진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올 영화제에는 일반대학 부문 173편, 청소년 부문 51편 등 경쟁 부문에 224편이 접수됐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예심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