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지난 10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군산의료원 위탁운영자 공모에 지원한 단체·법인은 없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탁에서 직영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철웅 도 복지여성국장은 “현재까지 직영에 대해서 결정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4차 공모까지 갈 것이냐, 남원의료원처럼 병원...
사업시행 인가를 준비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5번지 일대 한남뉴타운 3구역 재개발조합(이하 조합)이 해당 지역 내 상수도나 도시가스 등 기존 설비를 철거하는 계약을 하면서 ‘세입자 집단민원 해결’을 협력업체 업무범위 안에 넣어 논란을 낳고 있다. 27일 설혜영 용산구의원(무소속)이 입수한 조합과 협력업체 ...
서울시가 수돗물의 소독약 냄새 잡기에 나선다. 수돗물을 받아 바로 마시기를 꺼리는 사람이 많은데 소독약 냄새가 큰 이유인 게 사실이다. 서울시는 수돗물 소독 시스템을 바꿔 소독약 냄새의 원인인 염소소독제의 잔류량을 냄새를 잘 느끼지 못하는 수준인 0.1~0.3㎎/L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
인천시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국제기준을 적용해 작성한 ‘지속가능성 보고서’가 국제기구인 지아르아이(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아르아이 가이드라인에 맞춰 조직 프로필과 경제·환경·사회정책, 도시정부의 특성을 고려한 공공정책의 5개 부문으로 구...
다음달 9일부터 인천시 일반 중형택시의 기본요금이 3000원으로 오른다. 인천시는 27일 지방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현행 2400원인 일반 택시의 기본요금을 3000원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2013년 택시요금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일반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거리 2㎞까지의 기본요금이 3000원...
47년 만에 부산 영도대교가 다리 일부를 하늘로 들어올리던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됐다. 앞으로 영도대교 상판은 날마다 정오에 한 차례 들려진다. 27일 오후 2시20분께 부산 중구 남포동과 바다 건너 영도구를 잇는 길이 214.6m, 너비 25.3m, 높이 7.2m의 영도대교 남포동 쪽 상판(다리 윗부분) 31.3m가 1~2분여 ...
대전의 국립대학, 정부출연기관 등 공공기관들이 정부의 용역근로자 보호지침을 지키지 않아 용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대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자력안전기술원,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의 용역 비정규직 노동자 20여명은 27일 오전 11시 대전시 유성구 과학로 원자력안...
충북도의회가 충북도를 상대로 벌인 행정사무감사가 부실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청주부패방지네트워크는 2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의회와 피감기관인 충북도 모두 치밀한 감사 준비가 아쉬웠다. 도의회는 사전 준비된 자세로 감사에 임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하는 ...
춤패 너울 ‘어머니의 바다’ 공연 민족춤패 너울이 29일 저녁 7시30분 충북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창작 춤극 <어머니의 바다>를 공연한다. 오세란 예술공장 두레 대표가 안무·연출을 맡고 박찬희·윤미경·오세아·신태희씨 등이 출연한다. 딸로 태어나 농사꾼으로, 새벽 시장 증평댁으로, 폐지 줍는 할머니로 살다...
내년부터 강원도 홍천군의 주민들은 공익 활동을 할 때 군의 관용차(101대)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홍천군은 관용차를 공익·복지·교류 활동에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홍천군 관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군의회에서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홍천군이 소유하고 있는 관용차는 45인승 버스 1대...
강원교육연대와 강원급식운동네트워크, 강원연석회의는 27일 오전 강원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하면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식재료를 학교 급식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강원도와 도교육청 등의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결정을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