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유도와 무의도 주민들이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일방적인 개발사업 포기 등으로 피해를 봤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용유·무의 주민감사 청구인단’은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와 인천경제청은 제대로 된 절차 없이 개발 시행 예정자이던 에잇시티와 기본협약을 해지하고, 주민...
부산대와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공지한 대로 시험을 치지 않거나, 면접 과정에 지역감정 관련 질문을 던져 응시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21일 부산대 로스쿨과 응시생들의 말을 종합하면, 부산대 로스쿨은 지난 11일 정원 70명(특별전형 4명)의 가군 법학전문석사 신입생을 선발하는 1차 합격자 면접시험...
경북도교육청 각종 위원회의 위원 대부분이 공무원·교원으로 이뤄져 위원회 활동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의심받고 있다. 21일 경북도교육청이 경북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경북도교육청의 각종 위원회 60곳에서 활동하는 위원 610명 가운데 공무원·교원·퇴직관료 등 교육계 관련 인사가 415명으로 ...
“한해에 200명이나 죽음을 택하는 아이들과 학교 밖으로 밀려난 30만의 아이들 앞에 우리의 가슴은 얼마나 절절한가 스스로에게 되물어본다. 아이들을 위한다는 말에 우리는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진보 성향의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21일 저녁 7시 경남 창원시 상남동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강당에서 진보교...
부산·대전에 이어 내년부터 경남지역 고등학교 1학년생도 주소지를 옮기지 않고 일반고와 특성화고 사이에 전학을 할 수 있게 됐다. 경남도교육청은 21일 ‘경상남도 고등학교 진로 변경 전입학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경남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1학년생은 거주지 학군에 있는 특성화고로...
조문화활력센터 오늘 개관 부산 청년문화 공간인 창조문화활력센터가 22일 문을 연다. 부산시는 21억여원을 들여 부산 북구 덕천교차로와 구포시장 인근 상가를 센터로 개조했다. 센터는 힙합아지트 프로젝트, 스트리트 힙합오케스트라 등 청년 힙합문화 중심지 구실을 하게 된다. 또 우리 동네 목공소, 가족 연극놀...
정부가 경복궁 옆에 7성급 호텔을 지으려는 대한항공의 사업계획을 허용해주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이 21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호텔 건립에 부정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시내 아파트 관리 우수 단지를 방문하는 길에 동행한 취재진에게 “종로구 송현동 일대...
아이에게 소금을 억지로 먹이거나 안마기로 마구 때리는 등 끔찍한 방법으로 어린 의붓자녀를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들이 일제히 중형을 선고받거나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들의 아동 학대는 무자비하고 엽기적이며 반인륜적이었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동오)는 21일 의붓딸 정아무개(사망 당시 10살)...
대전 지역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들 사이에 협동·연대의 물꼬가 트고 있다. 한살림대전생활협동조합(dj.hansalim.or.kr)은 오는 27일 대전 구도동 가까이애 물류센터에서 지역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7곳과 공동협약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한살림대전생협은 지난 3월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당극단 우금치와 처음 ...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활강 경기장 후보지인 강원도 평창군 가리왕산 일대에 자라고 있는 지름 50㎝ 이상 거목이 환경영향평가서에 제시된 수의 3배에 이른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환경단체인 ‘산과 자연의 친구 우이령사람들’(우이령사람들)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페럼홀에서 ‘남한 최고의 가리왕산 원...
경찰청이 성추문 의혹을 사고 있는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총경 2명 가운데 1명을 해임하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징계 결정을 보류했다. 충북경찰청은 경찰청 징계위원회가 의경을 성추행한 혐의를 사고 있는 한 총경의 해임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총경은 지난달 25일 밤 전역 인사를 온 의경과 술을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