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dile.or.kr)은 인문고전 읽기 운동의 하나로 다음달 13일까지 인문고전 독후감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단법인 희망의 책 대전본부와 함께 여는 이번 인문고전 독후감 공모는 초·중·고·일반부(대학생 포함)로 나눠 열리며, 지정한 고전 10권 가운데 한권을 골라 200자 원고지 10장 안팎으...
다음달 말부터 새롭게 도시가스(LNG)가 공급되는 강릉·속초·동해 등 강원 영동지역 주민들이 영서지역보다 2배 이상 비싼 공급가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강릉지역 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는 25일 도시가스 공급가 인하를 요구하는 시민 1만5000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강원도에 제...
서울시가 용산 주한미군기지 터에 있는 일제강점기 군사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현재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한양도성과는 별도로 용산 주한미군기지 등 모두 8가지 유·무형 문화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가 등재를 추진하는 아이템 발굴 사업을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
광주비엔날레가 내년 창설 20돌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수십억원을 들여 특별전과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사단법인인 세계비엔날레협회에 예산을 지원하기로 논란이 일고 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내년에 비엔날레 창설 20돌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전과 국제학술회의를 열기 위해 시비 20억원을 투입한다. 특별...
광주의 한 마을 주민들이 마을벽화 화보집을 냈다. 광주시 남구 월산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달뫼마을에 그린 마을벽화 이야기를 담은 화보로 펴냈다. 총 34쪽 분량의 화보집엔 50여점의 벽화와 사연들이 담겨 있다. 주민들은 월산4동에 있었던 수박등과 마르지 않는 샘물, 뽕뽕다리 이야기, 점촌옹기와 도군머리 등 ...
광주시립미술관은 26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농성동 상록전시관 세미나실에서 이태호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라는 주제의 강좌를 연다. 이 교수는 남도미술과 문화에 큰 영향을 준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의 사상을 바탕으로 조선 후기와 말기의 회화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
광주환경운동연합, 26일 후원의 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저녁 6시30분 광주시 서구 농성동 상록회관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환경운동연합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고 기후 보호 캠페인도 진행한다. 26일 강진아트홀서 ‘수궁가’ 공연 전남 강진군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6일 저녁 8시 음악극 <...
기업 대표와 취업 준비생이 서로 짜고 마치 일한 것처럼 꾸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인턴 지원금과 실업급여 등을 받아 챙기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 박흥준)는 고용하지 않은 사람을 고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4억원 가까운 인턴지원금 등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섬유제조업체 대...
지난 24일 오후 3시20분께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야산에서 멧돼지 사냥을 하던 김아무개(46)씨가 오발사고로 동료 정아무개(52)씨의 총에 맞아 숨졌다. 정씨는 “산을 내려오다 넘어지는 바람에 어깨에 메고 있던 총이 저절로 발사돼, 내 뒤에 따라오던 김씨가 총을 맞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김씨는 머리, 가슴,...
산은캐피탈의 전직 간부가 원전 브로커들을 통해 정·관계에 원전공사 수주 로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원전 냉각수 처리 전문업체로부터 3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 원전비리 수사단(단장 김기동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은 24일 원전 냉각수 처리 전문업체 ㅎ사로부터 경영권 방어를 도와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