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적자노선인 경의선과 일산선, 교외선에 대한 철도민영화 수순 밟기에 나서자 경기 고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경의선(서울~도라산)과 일산선(지축~대화), 교외선(능곡~의정부) 등 세 노선은 고양시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이 운영을 포기하기로 합의한 8개 적자노선에 ...
서울 뉴타운·재개발 구역 중 한 곳인 ㄱ조합은 조합장과 경리직원 2명이 상근을 하고 있다. 이 조합은 운영비를 절감하겠다며 조합원들에게 사무실에서 식사를 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월급 110만원에 조리사까지 고용해 한 해 동안 4600만원을 식대로 썼다. 한달에 무려 380만원, 20일 근무 기준으로 보면 2명이서 하...
경남 밀양시가 송전탑 건설에 반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아무개(71)씨의 시민분향소를 자진철거하지 않으면 강제철거하겠다고 ‘밀양 765㎸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에 통보했다.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시민체육공원 근처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지키고 있는 유씨의 큰아들(45)은 17일 “밀양시 직원이 16일 저녁 ...
부산 부산진구가 몸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방문간호사를 줄이기로 해 일부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부산본부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진구는 방문간호사 감축 계획을 철회하고 이들의 고용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부산진구의회는 내년도 부산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조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2010년부터 벌여온 파업과 관련해 현대차의 손해배상 소송과 법원의 배상 판결이 잇따르자 지역 노동계가 ‘편파적 판결’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울산인권운동연대는 17일 울산시청 프레...
고교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조사해 만든 ‘2013 주남저수지 생태보고서’가 나왔다.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과 경남대 환경문제연구소는 17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근처 람사르문화관에서 ‘주남저수지 시민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는 주남저수지 인근 창원대산고 1~2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