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자치구의 시정명령에도 6개월 넘게 ‘무허가 사무실’을 계속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길병원이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허가를 내준 병원 지하통로에 무허가 사무실을 설치해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남동구는 길병원 쪽이 병원 본관에서 가천관으로 이어지는 지하 1, 2...
서울 성동구에 사는 장아무개씨는 두 아이를 둔 미혼모로, 여관에서 살고 있다. 성북구의 강아무개씨는 집을 나간 아내 때문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지만 질병으로 돈벌이를 못해 살고 있는 여관비도 반년 넘게 밀려 있다. 강남구의 김아무개씨는 아내와 이혼한 뒤 자녀와 함께 1년째 고시원에서 살고 있다. 내 한몸...
2014년 새해 첫날 해맞이를 하고 싶은데 동해안 쪽은 너무 멀고…. 서울시 안에도 해돋이를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남산과 인왕산 등 한양도성이 흘러가는 도심 속 산을 포함해 모두 19곳에서 ‘2014년 갑오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굳이 서울을 벗어나지 않아도 된...
대구 동구가 50억여원을 내놓는 조건으로 대구일과학고를 유치했지만 3년이 지나도록 약속을 지키지 않아 대구시교육청과 갈등을 빚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4일 “동구가 대구일과학고 유치 조건으로 약속한 약정금을 내지 않아 법원에 약정금 이행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 현재 관련 자료를 검토해 소장을 만들고 ...
내년부터 울산에서도 프로야구 경기를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29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 남구 옥동 울산체육공원 안에 울산야구장을 짓기 시작해 내년 3월 준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울산에는 야구 경기장이 없어 2005년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했을 때 야구 경기는 부산 구덕야구장...
밀양 시민분향소 성탄예배 ‘한국 기독교청년회(YMCA) 전국연맹’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밀양주민 유아무개(71)씨의 분향소에서 25일 오후 5시 성탄예배를 한다. 전국 10개 지역에서 모인 이들 단체 회원들은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시민체육공원 인근 시민분향...
울산 태화강이 국내에서 세번째로 많은 연어가 회귀하는 하천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연어가 회귀하는 전국 14개 하천을 대상으로 올해 연어 회귀량을 조사했더니 태화강이 강원도의 양양 남대천, 강릉 연곡천에 이어 세번째로 연어 회귀량이 많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 하천은 울산 1곳, 강원도 9곳, ...
강원 태백시는 장성동 화광아파트 터에 30층 규모의 서민형 임대아파트 ‘시티타워빌 보금자리 2차 아파트’를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태백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이 아파트는 1만2000㎡의 면적에 230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60억원, 시비 17억원, 국민주택기금 융자 53억원)을 들여 2018년 상반기께 준공될 예정이...
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이 화장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금 있는 화장장으로도 충분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24일 ‘충북도 내 화장장 현황 및 운영 실태 분석’ 자료를 내어, 지난해 충북지역 사망자 주검 1만478구 가운데 화장 건수는 6178구였으며, 현재 충북지역 화장장 3곳에서 연간 1만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