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로 시행된 영산강 살리기 공사 과정에서 부실시공을 하고 금품을 건넨 시공사 대표와 이를 눈감아준 공무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2010~2012년 시행된 영산강 살리기 1공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과정에서 부실시공을 하고 이를 눈감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296일 동안 철탑농성을 했던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천의봉씨가 광주에 온다. 광주비정규직센터는 19일 저녁 7시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 용봉문화관 4층에서 ‘비정규직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시민노동강좌에 천씨를 초청했다. 천씨는 동료 최병승...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연다. 참가자들은 첨단 분석기기를 둘러보고 실험실 기자재를 활용한 과학 실험도 체험할 수 있다. 과학체험교실은 1월 9~22일 보건교실(9~10일), 동물교실(16~17일), 환경교실(21~22일) 등의 분야로 나뉘어 2회씩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박물관 대나무 특별기획전 국립광주박물관은 19일 오후 5시부터 기획전시실에서 조현종 관장이 ‘대숲에 부는 바람, 풍죽(風竹)’이라는 제목의 특별기획전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나무를 테마로 한 작품을 총망라한 전시회엔 조선시대의 3대 묵죽화가로 불리는 이정, 유덕장, 신위 등 보기 힘든 ...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10일째인 18일, 필수유지 업무에 투입된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파업에 나서 직위해제 등으로 고초를 겪는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면서도 정부와 코레일에 철도 민영화 정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대전역에서 만난 사무직 노조원 김아무개(35)씨는 대전역 앞 광장의 해직 노동자 천막농성장...
경기지역 5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8일 오전 수원역 광장에서 지난 대통령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정부와 국가정보원은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
경남지역 노동단체들이 국가정보원의 불법 대선 개입을 비판하고 파업 중인 철도노동자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있따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시국선언문에서 ‘지난 1년간 노동자·민중은 ‘꿈이 이뤄지는 나라’...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방의료원 민영화 논의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7곳으로 이뤄진 ‘민주주의와 민생, 사회공공성 실현을 위한 강원지역 연석회의’는 18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원도는 지방의료원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발전방안을 마련해야...
인천 연수경찰서는 18일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조아무개(18·고3)군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군은 지난 17일 오전 4시30분께 인천 연수구 자신의 집에서 자신을 때리는 아버지(45)의 목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군은 아버지가 술에 취해 자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