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고교생 5명을 숨지게 한 충남 태안 안면도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와 관련해 현장 교관과 업체 대표 등 6명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됐다. 23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단독 유경진 판사는 지난 7월18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항 근처에서 사설 해병대 캠프 훈련을 하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
충북도에 인권조례가 생겼다. 직접 인권실태조사까지 하는 권한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도의회는 32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충청북도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인권조례는 김형근(53·민주)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임현(69·새누리) 의원 등 여야 의원 7명이 공동...
충북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 일부 구간을 폐쇄했지만 교통 흐름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하상도로를 철거하고 무심천을 생태 하천으로 되살려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23일 오전 청주시청에서 ‘무심천 100일간의 실험’ 결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 보고회는 지난 9월27일 저녁부터 폐쇄한 무심천 하...
섬진강천문대 별자리교실 전남 곡성섬진강천문대는 27~29일 초·중고생을 위한 겨울 별자리 교실을 마련한다. 사전 예약한 초·중학생과 가족 30명이 참여한다. 밤하늘의 지도인 회전 별자리판을 만들고, 망원경으로 목성과 오리온 대성운을 관측할 수 있다. 천체투영실에서 3차원 영상을 보며 우주에 가까이 다가갈 수 ...
전남 순천시의 민원처리에 불만을 품고 분신해 숨진 40대 남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유서가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일 순천시청 앞에서 분신해 숨진 서아무개(43)씨 유족들은 23일 “공무원들이 시민을 무시하고 면박을 주었다. 다시는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평한 행정을 해달라”는 내용이 ...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정겨운 동네 빵집에서…”. 전북 전주지역 중소상인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의류매장 등이 밀집한 전주 옛 도심의 중소상인들은 지난 19일부터 ‘지역경제 살리기 1탄, 어때요? 올겨울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정겨운 동네 빵집에서…’라는 펼침막을 내걸고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천하를 내달리면 바람과 구름이 일고, 한번 울부짖으면 천지가 진동하니, 말의 위용은 백수(百獸)의 우두머리요, 그 공덕을 논하자면 가축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조선시대 장군 이석구의 <애마송> 중에서) 전북 전주 역사박물관이 2014년 말띠해 특별전인 ‘달리자 청마야’를 내년 2월23일까지 연다. 이번 ...
대학가에서 재수강 제도를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대학들이 재수강 신청 요건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대는 올해 여름 계절 학기부터 ‘재수강 학점 제한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학점에 상관없이 재수강을 할 수 있었지만 학칙을 개정하면서 B학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은 재수강을 할 수 없게 됐다. 또 재수...
정부에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철회와 국가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 균형발전 지방정부 협의회, 수도권을 뺀 13개 시·도 균형발전 협의체, 전국 균형발전 지방의회 협의회는 23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 편향적 성장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분산·분권·분업을 통한 실질적인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