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대구시가 편성하지도 않은 예산을 독자적으로 포함시켜 내년도 지방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예산 짜기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들은 11일 “대구시의회가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독자적으로 예산에 포함시켜 선심성이라고 의심받을 수 있는 예산이 50여건 100...
충북 충주시가 온천 관광지인 수안보에 화상경마장이 포함된 말문화복합센터를 유치하는 데 적극 나서고 충주시의회까지 유치에 힘을 보태자 충주지역 시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종배 충주시장은 지난 6월 주간 업무보고 자리에서 “화상경마장은 연간 100억원 이상의 지방세수가 확보돼 지역 발전에 큰 보...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용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업체한테서 임금 1500여만원을 갈취당했다며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비정규직노조는 “대전시 유성구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청소용역을 맡은 ㅁ업체가 청소노동자들의 20개월치 임금 1500여만원을 자신들의 이윤으로 갈취해왔다”고 11...
원전 사고로 유출된 방사선이 퍼진 위치와 농도를 신속히 파악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이 처음으로 부산에서 실시된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1시30분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부산 전역에서 민·관·군·경 합동 환경방사선 탐지훈련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전 사고 때 대피명령을 내려야 하는 지역을 정확...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인 11일 코레일이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 807명을 추가 직위해제해 사실상 모든 파업 노동자를 직위해제하는 등 초강경 대응을 이어갔다. 이날 케이티엑스(KTX)나 수도권 출퇴근 열차는 평소처럼 운행했으나 화물열차, 새마을호·무궁화호 운행은 평소의 40~60% 수준에 머물렀다. ...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이 공사 착수 시기 조정 등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는 애초 지상에 다릿발을 놓는 고가 방식으로 건설하려던 도시철도 2호선을 지하 4~9m만 파는 방식(저심도)으로 건설하려고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요청했으며, 현재 부처간 협의를 끝내고 국가...
반려동물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재활치료에 도움을 주도록 반려동물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만들어졌다. 광주 남구의회는 11일 ‘중증장애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조례안’을 의원입법 발의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중증장애인이 기르고 있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지원과 지정병원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군기지 투쟁’ 후원 감귤 판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투쟁 후원을 위해서 제주감귤을 판매하고 있다. 바다를 건너지 않아도 강정마을과 함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1상자(10㎏)에 2만5000원으로 17일까지 주문받고, 전주지역은 19~20일 배달한다. 문자나 전자우편(onespark@chol.co...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군사학부 교수의 제자 폭행 의혹(<한겨레> 12월10일치 12면 참조)에 이어 한약학과에서도 과 선배가 후배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원광대 한약학과 폭력 사태의 올바른 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1일 “전 한약학과 학생회장이었던 ㄱ(4학년)씨가 지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