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풀뿌리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설판매점 ‘강원곳간’이 문 연다. 강원도풀뿌리기업지원센터는 4일부터 춘천소비자생협 퇴계매장(강원곳간 1호점)과 강릉 한살림 솔올매장(강원곳간 2호점)에서 풀뿌리 기업 제품을 판다고 3일 밝혔다. 강...
충청권 자치단체 등이 우라늄 광산 개발을 막으려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3개 광역자치단체는 최근 우라늄 광산 개발 관련 실무협의회를 꾸렸다고 3일 밝혔다. 광물 탐사 신청이 잇따르는 대전 동구와 충남 금산군도 참여했다. 충청권 자치단체가 이 협의회를 꾸린 것은 올해 들어 대전 동...
각종 재난상황을 대비한 체험이 가능한 ‘전북119안전체험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개관한 이후 11월까지 체험객 8만9400여명 가운데 21.2%인 1만8900여명이 다른 시·도에서 온 체험객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인기가 많은 것은 다양한 체험시설 때문이라고 전북도 소방...
광주문화예술회관서 ‘오셀로’ 공연 광주시립극단(예술감독 박윤모)이 6일 저녁 7시30분과 7일 오후 4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오셀로>를 공연한다. 40여명의 배우는 이번 공연에서 연극, 춤, 영상이 결합한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하나인 <베니스의 무어인 오셀로의...
공공부문의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추진중인 시간선택제 교사 제도를 두고 교육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3일 내년에 도입될 시간제 교사 제도를 두고 “학교 운영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정규 교원의 정원이 줄어드는 등 교육의 뿌리를 흔드는 정책인데도 일방적으로 추진되...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려는 정부 정책에 반발해 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이 협의회를 꾸리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 균형발전 지방정부 협의회’는 3일 대전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부의 잘못된 수도권 편향 정책을 바로잡고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박...
‘빈자의 미학’으로 유명한 건축가 승효상씨가 4일 오후 4시 조선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땅과 건축’을 주제로 강연한다. 승씨는 조선대 인문과학대와 인문학연구원이 개최하는 제49차 인문학 콜로키엄에 초청받아 건축 철학을 풀어놓는다. 승씨는 파주출판도시와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 등을 설계한 건축가로 잘 ...
회사원 양아무개(53)씨는 지난달 29일 정오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은행 지점에서 현금인출기로 월급 통장을 정리하다가 깜짝 놀랐다. 통장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의 계좌로 300만원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통장엔 그날 오전 11시44분과 46분, 48분 등 2분 간격으로 100만원씩 ‘정아무개’ 이름의 계좌로 이...
부산에서 바닷가를 감시하던 육군 초병들이 바다에서 뗏목을 타고 밀입국하려던 베트남 선원 5명을 붙잡았다. 3일 새벽 3시27분께 부산 영도구 태종대 해안초소에서 바닷가를 감시하고 있던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뗏목을 타고 해상으로 밀입국하려던 ㅌ(30) 등 베트남 선원 5명을 붙잡아 부산해양경찰서에 넘겼다. ...
특목고에 지원했다 실패한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지 엿새 만에 숨졌다. 3일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오후 5시40분께 용인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15)이 쓰러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신 골절 등 크게 다친 이 학...
최근 호랑이 사고가 터졌던 서울대공원에서 지난해엔 흰코뿔소가 내부 우리를 벗어나 공격적 행동을 보이는 사고가 있었음이 뒤늦게 확인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흰코뿔소는 다시 우리 안으로 들여보내려던 과정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이 끊어졌다. 2일 서울대공원의 설명을 종합하면, 몸무게 2톤의 수컷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