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가나 등산로 등에서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짧은 구간을 오가며 불법 합승 등을 일삼아 온 이른바 ‘다람쥐 택시’가 대거 적발됐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지난달 4일부터 나흘 동안 평소 다람쥐 택시가 많이 운행하는 신림동 고시촌 입구와 우이동(도선사), 동서울터미널 등을 집중 단속해 모두 21대를 적발...
지하철과 버스가 끊긴 밤에 시민의 발 구실을 하고 있는 ‘심야 전용 올빼미버스(N버스)’가 올해 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의 1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올해 추진한 주요 정책 33개를 대상으로 시민과 공무원 4800여명이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 ‘시민 말씀대로, 시민이 뽑은 2013년 서울시 10...
강원 삼척시가 가스 관련 심포지엄을 열면서 러시아 정부 차관이 참석한 것처럼 속인 사실이 드러나 비난받고 있다. 삼척시는 가짜 러시아 차관을 위해 수천만원을 들여 헬리콥터까지 빌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삼척시는 지난 10월14일부터 3일 동안 ‘2013 삼척 세계 가스에너지 및 가스관천연가스(PNG) 심포지엄’을 ...
정부가 2015년 충북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국제 행사로 승인하면서 충북도와 괴산군이 대회 개최를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충북도는 기획재정부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국제 행사로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괴산 유기농 엑스포는 그동안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다. 충북도와 괴산군은 2011년 12월 독일 본에서...
충청권 대중교통을 통합 운영하자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4일 ‘광역대중교통 환승체계’ 보고서를 내어 “대전, 충남, 충북, 세종시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충청권경제발전위는 “대중교통이 지역별로 운영돼 충청권 주민들이 환승 할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김태윤(43)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돌봄지부 충북지회 사무국장이 4회 호죽노동인권상(활동가 부문)을 받는다. 호죽노동인권상은 평생 충북지역에서 노동·빈민운동을 선도해온 ‘민중의 벗’ 고 호죽 정진동 목사를 기리려고 만든 상이다. 정 목사 추모사업회는 4일 “김 사무국장은 1990~2000년까지 문화·여성운동에 ...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성모 총장과 충북 음성 ‘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 오웅진 이사장은 4일 학생 봉사 연수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이스트 학부 신입생 800여명은 내년 2월 말 2박3일 일정으로 꽃동네에서 첫 봉사활동을 펼친다. 두 기관은 학생들이 재학중에도 지식·노력 봉사를 할 수 있는 전문 ...
멀쩡한 소를 쓰러뜨려 가짜 진단서를 받은 뒤 보험금을 타낸 축산업협동조합 직원과 수의사, 소 운반 상인과 축산 농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런 수법이 전국에 퍼졌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10년부터 올해 3월까지 소에게 마취제를 놓고 다리에 줄을 ...
오늘 전북 혁신학교 토론회 전북지역 혁신학교 정책토론회가 5일 오후 6시 전주시 진북동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전북 혁신학교 3년, 그 성과와 한계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전북교육마당과 전교조 전북지부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 토론회는 장경덕 전주우림중 교사가 진행하고, 이...
조지훈 전주시의회 의원은 2010년 12월23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 이마트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마트의 영업시간 2시간 단축과 월 3회 휴업을 요구하기 위해서였다. 조 의원의 투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가 ‘대형마트 영업 단축’ 공동행동주간을 선포하는 계기가 됐다. 풀뿌리 기초의회가 ‘공룡 대형마트’...
“산과 강이 지역문화를 구분하는 가르마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무등산과 영산강 유역은 문화적 공통점이 상당하다. 지리산과 섬진강 유역도 마찬가지다.” 최근 <영산강 민속>이라는 책을 낸 표인주 전남대 교수(국문학)는 4일 “영산강은 평야가 많은 전남의 서부 지역에, 섬진강은 산악이 많은 전남의 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