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쉬는 모든 생물이 아름답다는 것을 주제로 과학과 예술의 어우러짐(통섭)을 보여주는 전시가 열린다.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에 대한 과학·인문학·예술적인 접근을 통해 생물 다양성과 공생 네트워크의 의미를 다양한 작가들이 펼쳐내는 ‘생명은 아름답다’전을 교내 케이아이(KI)빌딩에서 오는 12...
충북지역 교수들이 현 시국을 민주주의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충북지역 대학교수 126명은 10일 오전 11시 청주시 운천동 충북엔지오센터에서 국정원의 민주헌정질서 교란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국정원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 직간접으로 개입한 데 이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 입수...
광주서 ‘세계 디자인 코리아’ 개막 ‘디자인 코리아 2013’ 행사가 10~13일 광주 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월드베스트디자인관에선 미국, 핀란드 등 11개국 450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광주의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사례도 소개된다. 베네치아(베니스) 건축비엔날레 전시 초청작가인 최익서 홍익대 교수 등...
서울시와 부산시 등이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과 달리 광주시는 차량 중심의 교통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광주시엔 지난 7월13일 북구 운암동 주공3단지 앞 월곡육교가 철거돼 5개 구에 75곳의 육교가 남아 있다. 시는 2009년 당시 83곳이던 육교 가운데 최근까지 8곳을 철거했다. 연도별 철...
5·18기념재단후원회(회장 정해직)는 16일 저녁 7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교육관(옛 상무대 영창 5·18자유공원 옆 4층 건물) 1층 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월 이야기 마당’을 펼친다. 초청 강사인 안병욱 전 가톨릭대 교수(전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는 ‘한국 현대사의 불편한 진실과 과거청산’이라는 주제로 이...
영호남 시민 2012명이 여수박람회장을 지키기 위한 인간띠 잇기 행사를 펼쳤다. 참석자 2012명은 박람회장을 감싸는 인간띠 잇기로 박람회장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안팎에 표명했다. 여수와 진주 등 영호남 1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박람회장 정문 앞에서 결...
광주지역 시민단체 63곳이 10일 광주 와이엠시에이 무진관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탄압 저지 광주지역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대책위는 회견문을 통해 “광주지역의 민주세력은 권력의 부당한 탄압에 맞서 전교조를 지켜내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박근혜 정부는 부당하...
늦은 새벽시간 대구에 있는 한 대학교 여자기숙사 2층 방에 괴한이 침입했다가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새벽 4시35분께 대구시 남구 ㄷ대학교 여자 기숙사에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2층 방 창문의 방충망을 뜯고 침입했다. 당시 방안에는 이아무개(20·여)씨와 중국인 유학생(20·여)...
대출해주겠다고 속여 공인인증서와 신분증 등을 넘겨받아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처분해 수십억원을 챙긴 대출사기단 4개 조직 68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정아무개(41)씨 등 대출사기단 4개 조직 총책 8명을 구속하고 장아무개(33)씨 등 6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
충북 청주시 성화동 장전공원에 한평(3.3㎡) 남짓한 손바닥 도서관이 들어선다. 전국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건립에 나선 것은 청주 성화·개신·죽림동 마을 주민들이다. 이 지역은 주민 85%가 아파트에 사는 청주의 대표적인 아파트 마을이지만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간 벽을 허물고 공동체를 일궈가고 있다. 주민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