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주군이 1990년대 후반부터 논란이 돼온 신불산군립공원 케이블카 설치를 절반씩 사업비를 분담하는 공공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신불산은 울산 울주군과 경남 양산·밀양시, 경북 청도군 등에 걸쳐 이어진 해발 1000m 이상의 7~8개 산봉우리들을 총칭하는 ‘영남알프스’의 하나다. 이곳에 케이블카가 ...
경북 김천에서 연극 전용 소극장이 처음 문을 열었다. 지난 28일 김천시 백옥동에 들어선 소극장 ‘뫼가람’은 15일부터 30일까지 개관 기념으로 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를 무대에 올린다. 이 소극장은 김천에서 활동하는 극단 ‘삼산이수’ 단원 30여명이 힘을 모아 5개월 동안 준비한 끝에 문을 열었다. ...
부산 광안대교~부산신항을 연결하는 마지막 다리인 북항대교(부산시 영도구 청학동~남구 감만동)가 처음으로 속살을 드러냈다. 지난해 6월 북항대교의 사장교(주탑에서 내려뜨린 케이블로 다리 상판을 지탱하는 다리)들을 합치는 기념식이 열렸지만 부산시는 안전을 이유로 일반인이 북항대교에 직접 오르거나 걷는 것...
대전 농업인 한마음대회 열려 25회 대전농업인 한마음대회가 1일 대전시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에서 농민, 시민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민속놀이와 농경체험을 하고 음식을 나누는 행사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학교급식 식단 전시, 전통음식 강연 및 시...
섬진강 하류 농어민들이 하천수의 다른 수계 유출에 따른 짠물 피해를 조사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영호남 농어민 염해 피해 대책위원회(대책위)는 1일 오전 전남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의 경계인 섬진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업 피해의 즉각 조사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 등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
‘게미’란 깊은 맛을 뜻하는 전라도 방언이다.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이 2일 오후 3시 조선대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남도의 음식과 문명’을 주제로 개최하는 학술심포지엄은 게미있는 남도음식문화의 시원을 살피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송수권 시인(한국풍류문화연구소장)은 ‘남도의 식탁에 흐르...
전남 나주경찰서는 1일 4대강 사업 중 영산강 홍수조절댐 관련 공사를 따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김아무개(59)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2011년 7월께 부산시 동구 범일동 사무실 등지에서 영산강 상류 홍수조절댐의 토사 채취·반출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건설업자 ㅊ씨로부터 활동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