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학습준비물을 구입하는 예산이 일부 학교에서 엉뚱한 용도로 쓰인다는 제보가 들어오자 시민단체가 학교별로 집행내역을 들여다보고 있다. 하지만 일선 학교의 정보공개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상당수가 자료를 내놓지 않았고, 교육지원청마저 예산을 지원한 뒤 정산내역을 보고받지 않은 탓에 확인이 ...
내년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에서 4월로 옮겨져 열릴 것으로 보인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7일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대회를 4월에 개최하는 방안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최근 공개한 내년 에프원 일정에서 코리아 그랑프리가 4월로 배...
황룡강 답사 학생봉사단 모집 광주환경운동연합은 19일 황룡강 일대에서 실시할 ‘자전거 투어 및 정화활동’에 참여할 대학생과 고등학생 청소년 자원봉사단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황룡강을 직접 답사하며 정화활동을 펼치고 강변 습지와 유해식물 등에 대한 생태교육도 받는다.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
조직 자금 마련을 위해 고교생들에게 강제로 군고구마 장사를 시키고, 부모형제를 협박해 돈을 빼앗아온 경남 김해지역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김해 중부지역 2개 폭력조직 ‘삼방파’와 ‘유태파’ 조직원 42명을 붙잡아 삼방파 두목 문아무개(47)씨와 조직원 장아...
부산 주택가에서 혼자 세들어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지 다섯달쯤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주검으로 발견됐다. 부산에서 최근 60대 여성이 5년 만에 백골로 발견된 일이 있어, 사회관계망이 날로 취약해져가는 세태를 드러내고 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4시50분께 부산 동래구 낙민동 주택에...
일제강점기 징용 피해를 당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강제 노동의 실상을 광복 68년 만에 법정에서 증언했다. 광주지법 제12민사부(재판장 이종광)는 4일 근로정신대 피해 당사자들과 유족 등 5명이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각각 2억원씩을 요구한 손해배창 청구소송의 4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양금덕(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