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삼화고속의 광역·직행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이 3일 중단된다. 삼화고속은 3일로 예정된 노동조합의 긴급총회 때문에 전체 11개 노선 가운데 광역버스 노선 3개, 직행버스 노선 1개 등 4개 노선의 버스 운행이 3일 하루 동안 중단된다고 2일 밝혔다. 운행 중단 노선은 인천 가좌동∼서울역 1200...
경남도가 퇴원 명령을 한 진주의료원 입원 환자 3명의 병원비를 마련하자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범국민 모금운동에 나섰다. 노조는 법원에 진주의료원 폐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직원 해고 무효 확인 소송도 내기로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31일 오후 진주시 초전동 진주의료원 본관 앞에서 조합원 300...
육사 출신 여군 대위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31일 육군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육사 62기 홍아무개(30) 여군 대위가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군 부대 내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은 발견 당시 승용차 문이 ...
인천 송도에 재미동포타운 조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중인 ‘재미동포타운’에 입주할 재미동포 120여명이 한국을 찾아 재미동포타운 분양 계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미동포타운 사업시행자인 코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지역 13개...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과중한 업무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들의 처우와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종합대책을 내놨다. 신규채용 규모를 대폭 늘리고 업무를 간소화해 복지서비스의 질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30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된 인천시교육청 인사팀장이 구속됐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 신호철)는 교구업체로부터 2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 등)로 인천시교육청 최아무개(45) 인사팀장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지법 김도현 부장판사는 이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도주의 우려...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들이 점박이물범 보호에 나섰다. 김예찬(65·숙박업)씨 등 백령도 주민 20여명은 30일 오후 백령면사무소에서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점사모) 창립 행사를 열었다. 녹색연합의 도움을 받아 2009년부터 진행된 ‘점박이물범 생태해설가’ 교육을 받기도 한 이들 주민들은 점박이물범...
인천항이 개항 130년을 맞이했지만, 화물이 계속 줄어드는 등 ‘위기’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부산, 광양 중심의 항만 정책을 펼친 탓이라며 인천 쪽은 정책 전환을 호소하고 있다. 30일 인천시와 인천항만 업계 등의 말을 종합하면, 국내 4대 항만의 2010~2012년 화물처리량(물동량)의 연평균 성장률은 부산항 ...
전남 완도군 청산도의 구들장논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작업이 본격화됐다. 완도군은 3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 중요농업유산 1호인 구들장논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에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안에 등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서류심사와 실...
국방부가 5·18 민주화운동 때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일부 종합편성채널(종편)의 보도와 관련해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여 논란만 키운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방부는 30일 광주시에 보낸 ‘5·18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모 방송사의 방송 내용과 탈북자 단체 주장에 대한 군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답변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