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감추려 수영모자 등을 쓴 채 저녁 도심 아파트단지 승강기 안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해양경찰서 소속 20대 전투경찰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8시4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단지에서 귀가하던 ㄱ(26)씨를 뒤따라 승강기에 들어가 강제추행하고 저항하는 ㄱ씨...
대학 축구부 진학을 미끼로 돈을 주고받은 고교 축구부 감독과 대학 축구부 감독 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ㅇ대학 축구부 감독 이아무개씨를 29일 긴급 체포해 체육특기생 입학과 관련해 평소 알고 지내던 고교 축구부 감독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를 조사중이다. 이씨는 프로축구 선수를 ...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4대악 근절’(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에 나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전원주택 지역에선 강·절도 사건이 잇따라 터졌다. 더구나 1주일이 되도록 용의자 신원은 물론 범행 뒤 도주경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도 성...
시민들이 지하철역 등에서 휴대전화 충전기를 빌릴 수 있고,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는 10배 정도 확대된다. 또 ‘빅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과 ‘모바일 투표’ 방식의 주민 참여 확대가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빅데이터·모바일 중심의 초협력 전자정부’ 구축방안(로드맵)을 29일 내놨다. 2...
부실시공으로 853억원의 세금을 낭비한 월미은하레일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이 이를 추진했던 공무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인천연대)는 29일 “월미은하레일을 무리하게 추진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교통공사와 시공사, 감리사 관계자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
인천항 내항 8부두가 3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인천항을 방문해 “2015년 6월부터 8부두의 항만 기능을 폐쇄하고 단계적으로 친수공간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다고 해수부가 29일 전했다. 해수부는 2014년 5월까지 재개발사업계획을 확정하고 12월까지 사업시행자 ...
서울시가 30일부터 격주로 협동조합 관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토크콘서트를 연다. ‘협동조합 도시 서울을 그리다’라는 이름의 이 콘서트는, 2주에 한번씩 목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서울시 새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협동조합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
인터넷에 북한 찬양 글을 올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영화감독 심승보(52)씨가 29일 법정에서 “국가보안법이 위헌 소지가 있으므로 검찰쪽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의정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한정훈)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심 감독의 변호인은 “...
태권도 전국체전 고등부 선발전에 나간 아들이 편파판정으로 시합에 졌다는 유서를 남기고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충남 예산경찰서는 28일 낮 12시20분께 예산군 예산읍 수철리 ㅌ사찰 들머리에서 전아무개(47)씨가 자신의 승합차에서 숨져 있는 것을 전씨의 형이 발견해 신고했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어린이집 보육교사 ‘블랙리스트’가 대구에서 발견됐다. 지역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차원에서 만들어져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유포된 것으로 추정돼 파장이 예상된다. 일부 어린이집 원장들이 아동 학대와 비리를 폭로하는 교사를 블랙리스트에 올려 재취업을 어렵게 하는 바람에 어린이집의 문제...
충북 청주지역에서 친일파 민영은 후손들의 땅 찾기 소송에 맞선 범시민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는 29일 저녁 청주시 우암동 행복카페에서 ‘친일문제 청산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 회원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충북지역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