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18일 열리는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리 뒤로 파업을 유보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16일 “전남지노위의 중재가 성과 없이 끝나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곧바로 파업하지는 않겠다”며 “18일 열리는 광주지법의 첫 심리를 지켜본 뒤 쟁의대책위에서 파업여부나 돌입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
행의정감시연대는 16일 노관규 순천시장과 오현섭 여수시장,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사례를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2006년 7월부터 2009년까지 4년 동안 집행한 기관운영과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5억9000여만원 중 기부행위를 제한...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백상승 경주시장을 뇌물수수와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백 시장은 2002년 2월부터 이듬해 5월 사이 지역의 부동산 개발업자 6명으로부터 14억5천여만원을 빌리는 형식으로 받아 이 가운데 이자를 포함해 6억여원을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백...
경북 경주경찰서가 16일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의 직장폐쇄 및 파업 사태와 관련해 전국금속노조 경주지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10개 중대를 동원해 금속노조 경주지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본체와 관련 서류를 압수했다. 또 경찰은 한효섭 금속노조 경주지부장 등 노조 간부...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남 지역 범야권 후보들의 단일화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한나라당 성향의 경남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희망자치만들기 경남연대’는 16일 범야권 후보 단일화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이날 오전 열기로 했던 희망자치연대·정당 2차 연석회의를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이 미비해” 무기한 연...
“세상이 이런 법이 있습니까. 새 학기 시작 한달 만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면 학생들이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대구시교육청이 탁상행정을 펴는 바람에 대구 달서구 당산로 감삼중 학생 180여명이 무더기로 전학을 가야 할 형편에 놓였다. 시교육청이 이런 주먹구구식 행정을 펴게 된 사정은 이렇...
피부 탄력 유지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동물성 단백질인 콜라겐이 사람의 뼈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16일 “한서대·세명대와 함께 돼지 껍질에서 콜라겐 단백질을 분리해 정제한 다음 소화 효율이 높은 펩타이드로 저분자화해 조골세포와 쥐를 상대로 실험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사는 이진철(49)씨는 3년 전 아내와 이혼하고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딸은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이혼했을 당시 딸은 “가끔 꼭 필요한 게 있으니 이유는 묻지 말고 용돈을 달라”고 했다. “어디에 쓰냐”고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았다. 이씨는 “한참이 지난 뒤 딸이 생리용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
오는 6·2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의 시민단체들이 ‘좋은 후보’ 선정에 나섰다. 경기지역 20여개 시민단체들로 이뤄진 ‘6·2 경기지방자치희망연대(희망연대)’는 16일 “오는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골라 지방선거에서 이들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희망연대가 꼽는 좋은 후보는 △도덕성 △전문성 △직무수행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