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이 읍 단위 초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김종성 충남교육감은 16일 “올 2학기부터 농산어촌 무상급식을 읍 지역의 공립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농산어촌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무상급식을 확대한다”며 “이를 위...
충북지역에서 좋은 교육감 뽑기 시민 운동이 시작됐다.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충북지회 등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20여곳은 15일 저녁 7시 청주 아올의료생협에서 충북 교육 개혁과 좋은 교육감 선출을 위한 충북교육희망연대를 꾸렸다. 충북교육희망연대는 “6·2지방선거에서 이명...
폐광지역에 들어서는 청소년 장학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청소년 장학센터는 강원도가 폐광지역 특별 기금 193억여원을 들여 폐광 지역에 마련하고 있는 청소년 공간이다. 지난해 2월 삼척시 도계, 6월 정선군 신동, 7월 영월군 상동 장학센터가 문을 열었다. 17일에는 태백시 철암과 황지 청소년 장학센터가 잇따...
충청도 특유의 ‘느림의 미학’과 백제 유적 등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길이 만들어진다. 충남 부여군은 16일 충청 방문의 해와 세계 대백제전을 맞아 백제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거북이 투어길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부여 거북이 투어길은 두 가지로, 1코스는 백마강 주변의 부소산성-낙화암-고란사-백마강...
충남대 제2병원이 당진에 들어선다. 충남대병원은 17일 당진군청에서 송시헌 원장과 민종기 당진군수가 당진에 충남대 제2병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남대 제2병원은 2015년까지 1375억원을 들여 터 6만6000㎡에 500병상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충남대병원은 당진은 대전~당진고속도...
충북지역 4대강 사업이 본격화됐다. 충북에서는 12~16일 사이 충주2지구(한강 8공구)·제천지구(한강 15공구)·별곡지구(한강 16지구)와 대청1지구(금강 8-1공구) 등 한강·금강 본류 하천 정비사업 4건이 일제히 시작됐다. 도는 2012년까지 공사비 606억원, 보상비 308억원 등 983억원을 쏟아 부어 자전거도로·산책로...
제주도가 렌터카의 과당 경쟁을 막기 위해 렌터카 대여요금에 대한 가격표시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도는 16일 도내 여행사나 렌터카업체들이 관광객들에게 렌터카 요금을 바가지 씌우거나 덤핑을 하는 사례를 없애기 위해 도에 신고한 렌터카 요금을 렌터카업체나 여행사의 사무실과 누리집, 렌터카 등에 게시토록 하...
지난해 9월 세계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된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이 16일 제주시 건입동 수협 공판장에서 주민과 어부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제주칠머리당 영등굿보존회가 주최한 이날 ‘영등 환영제’는 바람의 신인 ‘영등신’을 맞이하는 굿으로 음력 2월 초하루에 제주섬을 찾아와 어부와 해녀들...
1조원대의 학교용지 부담금 미납액을 놓고 ‘진실공방’을 펼쳐온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이 16일 경기도 의회에서 끝장 토론회를 연다. 무상급식 문제를 놓고 견해 차를 보인 김문수 경기지사쪽과 김상곤 교육감쪽이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이 문제 만큼은 ‘밀릴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