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전세가격의 50~80% 수준에서 최장 20년간 살 수 있는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가 역세권 재개발·재건축 구역에서도 공급된다. 서울시는 역세권 안 주택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완화하고, 증가한 용적률의 절반 가량을 시프트로 공급받도록 하는 ‘2010 민간시프트 공급확대 방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에 초고층 건물을 세우려던 에스에이치(SH)공사의 사업에 심각한 제동이 걸렸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사적분과 합동 소위원회에서 에스에이치공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안을 검토한 뒤 새 건물을 종묘 앞에 있던 기존 세운상가의 높이인 55m(16층) 이상으...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영어스쿨에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조직위는 11일 제1기 유니버시아드 영어스쿨 지원서를 마감한 결과, 시민반은 정원 360명에 724명이 지원해 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영어 성적 상위 2% 안팎의 우수인재를 선발하는 글로벌...
전남 목포시의회는 12일 주민들이 청구한 무상급식 조례를 상임위에서 심사한 뒤 15일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목포시 무상급식 지원조례는 지난 1월 주민 1만480여 명이 서명해 발의됐으며, 목포시 조례·규칙 심의회 심의를 통과해 시의회에 상정됐다. 목포시는 시의회에서 무상급식 조례 제정 여부가 확정된 ...
전북 전주시는 경기전(사적 339호)에 묻혀 있다는 조선 태조의 옛 어진(왕의 초상화)을 발굴하는 작업(<한겨레> 3월3일치 14면)이 또다시 무산됐다고 11일 밝혔다. 전주시는 문화재청이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경기전 일대를 대상으로 신청한 국가지정 문화재 현상변경을 허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문...
충남 당진지역 수출입 업체들의 숙원사업인 당진항 공용부두 2공구 공사가 시작됐다. 평택지방해양항만청은 11일 충남 당진군 송악면 한진리 고대공단 항만부지에서 업체관계자들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항 공용부두 2공구(5만t급) 착공식을 열었다. 2013년 준공될 예정인 당진항 공용부두 2공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