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중심의 연대 형태에서 벗어나 촛불시위 등에서 보여준 시민 개개인의 참여를 조직해 ‘시민의 힘’으로 견제와 균형의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한 ‘부산을 바꾸는 시민네트워크’가 출범한다. 부산시민네트워크는 12일 저녁 7시30분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네트워...
손아무개(68·여·경남 양산)씨는 2008년 7월께 친구들과 함께 경남 진해시 용원 바닷가에 회를 먹으러 나들이를 갔다가 횟집에서 멀지 않은 부산 강서구 범방동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 들렀다. “재미삼아 구경이나 한 번 하고 가자”는 얘기에 별 생각 없이 경마장에 들른 손씨는 그뒤 딸들이 있는 일본을 ...
대구의 모든 학생들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하자’는 시민운동이 시작됐다. 성서생협, 대구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 대구지부 등 대구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친환경 무상급식 대구운동본부는 11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환경 무상급식 대구시민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운동본부...
“도심 속에 난 골목길을 걸으며 선조들의 숨결을 느껴 보세요.” 대구 중구가 13일부터 도심 속 골목역사의 발자취를 만날수 있는 올해 골목투어를 시작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골목길을 2개 코스로 나눠 매주 둘째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진행된다. 1코스는 경상감영공원∼향촌동∼대구역∼종로초등학교∼...
부산 남구가 선물이나 화환 대신 쌀로 축하해 주는 ‘꽃보다 아름다운 쌀나눔 뱅크’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쌀나눔 뱅크는 각종 기념행사과 기공식 및 준공식, 상가 개업, 결혼식, 고희연, 승진 및 영전 등에 선물 대신 쌀을 보내 축하하고, 축하를 받은 이는 이 쌀을 쌀나눔 뱅크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
울산시는 선사시대 바위그림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의 보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주대 산학협력팀(책임연구원 서만철)에 맡겨 ‘암면 보존 방안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주대 산학협력팀은 9월까지 적외선 촬영과 색도 측정 작업 등을 통해 울...
해마다 북한에 감귤 보내기 사업을 벌이고 있는 제주도가 남북 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관광 및 1차산업 부분에서 협력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제주도는 11일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남북협력사업 전국 지자체 워크숍’에서 ‘평화의 섬 제주의 남북협력사업 증...
제주지역에서 친환경급식 학교에 제공하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텃밭가꾸기(체험농장) 운동이 전개된다. 제주도는 11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을 시행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20개교에 친환경농업 체험농장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체...
제주 문학인들의 쉼터인 ‘제주문학의 집’이 문을 연다. 제주도와 제주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강용준·문무병)는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옛 민예총과 예총 제주도지회 사무실(601㎡)를 제주문학의 집으로 고쳐 13일 오후 2시에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문학의 집은 국내외 문학 서적 3000여권을 갖춘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