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작대교와 한강대교 상·하류 4곳에 한강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카페를 설치해 5일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동작대교의 상·하류에 각각 위치한 구름카페와 노을카페는 3~5층 3개 층으로 이뤄졌으며, 야외 옥상 전망대가 갖춰져 있다. 이곳에서는 음료·주류·식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
내년 말 폐선되는 서울 동북부 경춘선의 기찻길을 따라 숲과 갤러리 등을 갖춘 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노원구 성북역에서 경기 구리시 갈매역 사이의 경춘선 6.3㎞ 구간에 너비 20~80m, 22만7000㎡ 규모의 공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공원은 성북역에서 신공덕역, 화랑대역을 거쳐 기차가 지나다니던 ...
대전녹색소비자연대는 정부대전청사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올 4월부터 9월까지 에너지절약 실천활동을 진행했더니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5%(82만3594kwh)의 전기에너지를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금액으로 따지면 1억2492만4190원 절감, 온실가스(CO2)는 34만627kg 감축, 석유 사용량 16만 673ℓ 줄이는 ...
정부가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처하기 위해 군 장병의 면회와 외출, 외박을 원칙적으로 금지할 것으로 알려지자 접경지역 주민들이 한숨짓고 있다. 국방부는 4일 장병의 휴가는 일부 중지하고 면회, 외출, 외박 등은 사실상 금지하되 부대 여건에 따라 시행한다는 신종플루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군부대...
배우 소지섭씨의 팬 모임인 ‘영·소·사(영원히 소지섭만 사랑할래)’회원들이 4일 청주시 수동 수암골 주민들에게 연탄을 선물했다. 영소사는 소씨의 32번째 생일인 이날 서른 두 해 날마다 영원히 소씨를 사랑한다는 뜻에서 연탄 1만1680장(32x365=1만1680)을 살 수 있는 성금 525만6천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시는 ...
충남 천안시가 둘째 자녀부터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내년 7월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입법 예고된 ‘출산장려 및 지원에 관한 개정 조례안’을 보면 셋째 자녀 이상부터 지급하도록 돼 있는 출생축하금을 둘째 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그동안 없었던 양육수당이 신설됐다. 출생축하...
제주도 내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늘고 있다. 제주도는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자연휴양림을 찾은 탐방객은 제주시 절물 자연휴양림 34만9100여명과 서귀포시 자연휴양림 7만9300여명 등 모두 42만84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만9000여명에 견줘 10%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도가 지난 7~10...
전국에서 처음으로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권역센터인 제주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4일 문을 열고 진료에 들어갔다. 제주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며 병원 도착 뒤 30분 안에 진단과 처치를 완료하는 진료체계를 구축해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진료...
제주도에 기후변화대응 교육센터가 건립돼 다음달부터 시범운영된다. 제주도는 4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각국의 공무원과 기업체, 시민단체 등 다양한 집단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제주도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11억여원을 들여 추진하는 ‘아시아 기후변화대응 교육센터’가 ...
◇ 제주윈드오케스트라가 6일 저녁 7시30분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민요를 품은 창작곡과 세계의 민요관악곡’을 주제로 가을연주회를 연다. ‘제주민요를 품은 창작곡’들은 말 그대로 민요를 모티브로 창작된 관악곡이다. 오광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이 지휘한다. (064)710-7632. ◇ 제주해녀박물관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