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의 110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금강운하백지화 국민행동은 22일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금강에 유람선(리버크루즈)을 띄우기로 하고 최근 현장을 답사했는데 이 사업은 국민이 반대하는 운하와 다를 바 없다”며 4대강 사업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유람선을 띄우려면 수심이 3~4...
주공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29~30일 이틀간 대전 도안 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10블록에 짓고 있는 국민임대아파트 164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33㎡(보증금 1500만원, 임대료 9만4천원) 585가구, 39㎡(보증금 2천만원 임대료 11만7천원) 588가구, 46㎡(보증금 3천만원 임대료 13만...
대전·충남의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4곳꼴로 추석 자금 사정이 지난해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최근 지역 중소기업 153곳을 대상으로 추석 자금 수요를 조사했더니, 43.8%(67곳)가 지난해보다 올해 추석자금 사정이 ‘곤란해졌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좋아졌다’는 응답은 1...
한탄강댐건설반대 철원군투쟁위원회는 임진강 본류 군남댐을 증축하면 한탄강댐의 필요성이 사라진다며 한탄강댐 공사계획 철회를 22일 또다시 촉구했다. 투쟁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가 북한의 황강댐 비상방류로 초래된 임진강 사고를 계기로 군남댐의 증축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류에 있는 한탄강댐의 ...
“연산호 군락지의 문화재 심의 조사 결과 날짜와 똑같아요.” 고찬유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는 22일 오전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로 발표된 뒤 환경영향평가 심의 날짜와 연산호 군락지 문화재 조사 등이 짜맞춰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해군기지 건설사업과 ...
제주노선에 운항중인 저가 항공사들의 여객 수송 분담률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1~8월 제주항공과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등 4개 저가 항공사들의 여객 수송 분담률이 29.7%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항공사별로는 제주항공 10.4%, 진에어 9.0%, 이스타항공...
제주도가 제2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세우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2001년에 수립된 제1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2011년 만료됨에 따라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시행할 2차 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공무원과 전문가 등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연말까지 과업지시서를 작성하겠다고 22일...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장정언 전 국회의원을 2대 이사장에 추대했다. 또 박찬식 제주4·3연구소장, 허영선 민예총 제주지부장, 양동윤 제주4·3도민연대 공동대표, 4·3범국민위에서 추천한 김영범 대구대 교수 등이 새 이사로 합의 추대됐다. 이와 함께 이날 이사회에서 도의회 몫으로 현우범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