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병설 주유소에 대해 자치단체가 제동을 걸자, 대형마트 쪽에서 행정소송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광주지법 행정2부(강신중 부장판사)는 이마트가 병설 주유소 건축허가를 허가하지 않은 순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을 배당해 주차장 불허과정의 적법성을 따질 방침이다. 이마트는 “이마트 순천점 주차...
경찰이 장애인 처우 개선 약속의 이행을 요구하며 울산시청에서 농성을 벌였던(<한겨레> 24일치 12면) 장애인단체 대표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해 장애인단체 회원과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4일 업무 방해와 퇴거 불응 등의 혐의로 울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인 정윤호 울...
정부가 애초의 약속과 달리 4대강 정비사업의 분할발주를 금지하도록 하자 부산과 경남 등 지역 건설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24일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한 분할발주 금지조처를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국토해양부 ...
전교조 부산지부는 24일 교사 시국선언과 관련한 교육과학기술부와 부산시교육청의 전교조 교사 중징계 방침에 맞서 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전교조 부산지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교사들의 시국선언이 이전의 서명운동과 내용이나 방식이 다르지 않은데도 교과부가 7월 전교조 교사 22명의 해직 ...
이주여성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선보이는 이주여성영화제가 25일 저녁 7시 부산 동래구 온천천 세병교 아래서 열린다. ‘우리, 여기에 산다’를 내건 이 야외영화제에서는 농구장 옆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12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결혼이주여성 12명이 5월초부터 부산여성...
수년 동안 환경파괴 논란을 빚어온 롯데건설의 계양산 골프장 건설 계획이 24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롯데건설이 신청한 계양구 다남동 대중골프장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체육시설) 결정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골프장은 모두 1100억원의 사업비를 ...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6, 7월 교사 시국선언과 관련해 전교조 인천지부 소속 교사 4명을 교원징계위원회에 넘겨 중징계를 요구하자 지역단체들이 징계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참교육학부모회, 민주노총 등 인천지역 44개 단체로 구성된 ‘전교조 시국선언징계반대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24일 인천시교육청 앞...
가을 가뭄이 계속되면서 자연산 송이 출하량이 줄어들어 양양 송이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은 23일 수매한 송이 입찰값이 1등급 98만원, 2등급 78만8000원, 3등급 55만원, 4등급 42만원, 5등급 21만1100원으로 형성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입찰가에서 2만∼5만원의 이윤을 붙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