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야당 의원들이 용산참사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 창구를 만들기로 했다. 오 시장은 15일 서소문청사 시장 접견실에서 민주당 김희철, 민주노동당 이정희,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을 면담한 자리에서 용산참사를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받자 “앞으로 수시로 만나 가능한 방법이 무엇인지 ...
국내에서 첫 저비용 민간 항공사로 출항한 충북 청주의 한성항공이 추락 위기를 맞았다. 지난해 10월18일 경영난을 이유로 날개를 접은 한성항공은 지난달 16일 부정기 항공 운송 휴업 기한을 넘긴 데 이어 지난 6일 국토해양부의 사업 일부 정지 처분과 14일까지 정지 처분 연장 시한을 넘기고도 회생 방안을 제시하...
독일의 낭만가도를 벤치마킹한 동해 ‘낭만가도’(로맨틱 로드 오브 코리아)가 선포식을 통해 전세계 홍보에 나선다. 강원도는 20일 강릉 경포해변 입구에서 김진선 강원지사와 동해안 6개 시·군 관계자, 독일과 일본의 낭만가도 사무총장과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낭만가도 선포식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15일 밤10시부터 개통했지만 춘천 권역의 불편은 여전해 주민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그동안 논란이 돼 온 통행료와 접근 도로망 문제에 이어 최근 호우에 고속도로 터널 입구 등에 토사가 무너져 내리고 배수가 되지 않아 도로가 물바다가 되자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낳...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제주도민 항공요금 할인율을 10%로 축소했다. 이들 항공사는 15일부터 제주도민들의 뭍나들이 때 적용했던 할인율을 15%에서 10%로 조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지난해 7월 유가 급등과 유류할증제도 도입 등에 따라 항공요금 인상 등으로 도민 부담이 증가하자 충격 완화 차원에...
◇ 세이레어린이극장이 뮤지컬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를 제주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순회공연한다. 18일 오전 11시30분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초등학교에서, 31일 오후 2시에는 서귀포시 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064)711-8922. ◇ 풍물패 신나락이 2009 풍물배움터 여름강좌를 개설한다. 어린이 풍물...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실시된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전체위원회를 열고 "주민소환투표 청구인서명부를 심사.확인한 결과 유효 서명인 수가 5만1천44명(제주시 3만1천79명, 서귀포시 1만9천965명)으로, 주민소환투표 청구요건...
경기 남양주·광주시와 양평군 등 팔당 일대 유기농업인들이 경기도의 4대강 사업으로 유기농업 터전이 사라질 위기라며 경기도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팔당지역은 2011년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유치한 ‘세계유기농대회’가 열릴 곳이어서 자칫 ‘유기농업이 사라진 세계유기농대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