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서울 강남권에서 인천공항까지 지하철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8일 한강 이남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신논현 노선을 다음달 12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총 연장 25.5㎞인 이 구간은 정거장 25곳과 환승역 6곳, 차량기지 1곳을 갖추고 있다. 25개 정거...
지난 1월20일 오전 5시49분께 인천시 남구의 한 쇼핑몰 앞 대로변. 어둑어둑한 새벽녘에 갑자기 영화 '친구'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난투극이 벌어졌다. 대로변에 멈춰선 관광버스 2대에서 검은색 점퍼차림의 조직폭력배 수십명이 몰려나오자 반대편에서 또 한 무리의 폭력배가 나타나 각목과 쇠파이프 등을 휘두...
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를 둘러싼 탈법 지출 의혹과 행정소송 등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행의정감시연대는 21일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상대로 광주지방법원에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청구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의정감시연대는 지난 2월, 2004~2008년 도지사와 정무·행정부지사의 업무추진비 일자별 세부 내...
경북도는 2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 동안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1박2일 일정으로 민속마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09 경북민속의 해’를 기념해 봉화 닭실마을, 안동 가일마을, 영양 두들마을, 의성 사촌마을 등 4곳에서 운영하는 민속마을 체험은 이달 23일부터 모두 14차례에 걸쳐 ...
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가 학생들의 인권을 지켜주기 위해 실시한 공모에 갖가지 제안들이 쏟아졌다. 인권위 대구사무소는 21일 인권 친화적 학교 만들기 실천방안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응모작 65편을 심사한 결과, 학교안에 ‘자치인권회의’를 구성해 학생들도 교사를 평가하는 ‘쌍방향 그린마일리지제도의 도...
부산 지역에 근대 도시형성기에 지어진 건축물과 시설물 등 건조물을 보호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최형욱(동구1) 의원은 21일 역사적 자산인 근대 건조물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부산시 근대 건조물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의원 14명의 서...
부산과 대구에서 주말을 맞아 가볼 만한 문화행사 3개가 잇따라 열린다. ■ 2009 금정산 생명문화축전 자연과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일깨우기 위한 문화축제로, 민예총 부산지회와 백산계승사업회가 공동주관으로 이번주와 다음주말 잇따라 부산 금정체육공원과 금정산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부문행사였던 ‘생...
대전의 관문인 중앙로가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탈바꿈한다. 대전시는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대전역에서 충남도청에 이르는 1.1㎞를 대중교통·보행자 중심의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중앙로 구간의 6차로 도로를 4차로로 줄여 버스와 택시만 통행하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