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착공돼 2031년까지 친환경 지역으로 개발될 서울 강서구의 마곡지구가 클린턴재단과 손을 잡는다. 서울시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있는 클린턴재단과 손잡고 선진 에너지 기술을 도입해 마곡지구를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와 클린턴...
연간 수출과 수입 실적이 전국 선두권인 울산의 수입 감소폭이 수출 감소폭보다 커 흑자가 발생하는 불황형 흑자를 7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19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4월중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52억7745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70억8721만달러보다 26% 줄었다. 수입은 35억6241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
경기불황으로 빚을 졌다가 신용불량자가 된 이들이 신용회복위원회에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한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올해 1~3월 신용회복지원 신청자 수는 2만40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5500명보다 54.9%(8504명)가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5139명으로 ...
민주노동당 경북도당은 소속 비례대표인 김숙향(40) 경북도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거법에 ‘비례대표로 당선된 지방의원이 정당에서 제명되면 의원직을 유지하고,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고 규정돼 있어 김의원은 무소속으로 남게 됐다. 김 의원은 2006년 7월부터 최초의 민노당 소...
“‘5월 광주’의 원형을 되찾는 길을 묻습니다.” 전남대 5·18연구소는 20일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다시 묻는 5·18:기억과 현재화’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마련한다. 남부원 광주와이엠시에이(YMCA) 사무총장과 이재승 건국대 법학과 교수를 비롯한 각계인사 6명이 ‘광주 시민사회의 이중성’과 ‘과거...
대학생의 학자금 이자 지원을 위해 대전시와 시민단체가 각각 조례안을 마련하고 나서 대전에서는 내년 하반기 학자금 이자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19일 “경제적 이유로 교육을 받기 곤란한 대학생에게 학자금 이자 지원을 통해 교육의 기회균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
홈플러스 청주점이 24시간 영업을 계속하기로 하자 상인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청주점 김기형 부점장은 19일 “24시간 영업은 고객이 원하는, 고객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충북경실련과 충북상인연합회 등은 이날 오후 4시 홈플러스 청주점을 항의방문해 24시...
7월부터 서울에서 출발해 당일 철책선과 땅굴 등을 걸어보고 돌아오는 디엠제트(DMZ) 관광상품이 나올 전망이다. 강원도 디엠제트관광청은 ‘양구 당일코스’ 디엠제트 관광상품을 개발해 7월부터 롯데관광개발(주)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코스는 하루 동안 양구 두타연과 제4땅굴, 을지전망대를 둘...
다음달 1~2일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제주섬이 들썩이고 있다. 19일 제주국제공항과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이르는 평화로에는, 의전용 경찰오토바이들이 예행연습을 하는가 하면 도로변 화단 정리에 분주한 모습들이 이어졌다. 이번 정상회의 관련 환경조...
제주도의회가 제주해군기지(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 갈등 해소 방안을 정부에 촉구했다. 도의회 김용하 의장은 19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260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정부는 도민 분열과 갈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소 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김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