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구간 가운데 서인천 나들목~가좌 나들목 구간 5.7㎞를 지하로 만들어주고, 대신 지상을 사용하기로 국토해양부와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합의에 따라, 인천시가 지난 2003년부터 경인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추진해온 서구 가정오거리(루원시티)와 가좌나들목 주변 등 도시재생사업과 도시...
서울시는 2016년까지 중랑구 중화동 312번지 일대 51만517㎡에 7~35층 높이의 아파트 6413가구를 공급하는 ‘중화뉴타운’ 조성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이 지역은 중랑천변에 위치한 곳으로 2003년 2차 뉴타운 지구로 지정된 뒤 5년 반만에 사업이 본격화하게 됐다. 계획안을 보면, 아파트는 성냥갑 모양의 판상형과 좁...
대전시와 충북도가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 평가방안 확정에 서로 유치 가능성이 커졌다고 고무되고 있으나 서로 상생협력 방안은 없어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은 2038년까지 5조6천억원(시설운영비 1조8천억원, 연구개발비 3조8천억원)을 투입,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 ...
순수 공연예술과 관객이 참여하는 난장이 결합한 춘천을 대표하는 ‘마임축제’가 21년째 행사를 이어간다. (사)춘천마임축제 사무국은 5월24일부터 31일, 8일간 춘천 공지천 일대와 마임의 집, 춘천문화예술회관, 춘천인형극장, 봄내극장 등에서 국내 100여 극단과 국외 6개국 10개 극단이 참여하는 ‘2009 춘천마임축...
지난해 의장 선거 후유증으로 파행을 거듭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힌 대전시의회 김남욱 의장의 사퇴가 무산됐다. 대전시의회는 28일 제181회 임시회를 열어 김남욱 의장의 사퇴안건을 처리하고, 경선을 통해 신임의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참석의원들의 비밀투표로 진행된 의장 사퇴 안건이 찬성 9표, 반대 7...
대전·충남지역 38개 시민·사회·노동단체들로 꾸려진 11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대전지역조직위원회는 28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대학생 등록금 인하 및 청년실업 해결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정부는 살인적인 대학 등록금과 치솟는 실업률, 비정규직 고통을 받고 있는 청년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에만 설치된 감사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공무원들과 전문가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 소속 감사연구원은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제도 및 운영 현황을 평가한 결과, 공무원들은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반면 전문가들은 부정적...
제주 지역의 집값이 보합세를 보였다. 제주도는 30일자로 공시할 도내 7만7372가구의 집값을 합산한 결과 4조 4955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216억원(0.48%)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가격대별 분포는 1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이 47.1%,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 30.3%, 1억원 이상~3억원 ...
공군본부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군 비행기의 비행이 있다며 소음 발생에 대해 도민들의 양해를 부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군은 이번 비행은 다음달 5일 서귀포시 안덕면 항공우주박물관 기공식을 축하하기 위한 사전연습과 본행사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비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 30일(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