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택시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1800원에서 2200원으로 오른다. 제주도는 교통제도개선위원회가 지난달 마련한 평균 20.43%의 택시요금 인상안이 지방물가대책위원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까지 기본운임은 1800원에서 2200원으로 오르며, 100원당 거리운...
제주도가 올해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를 핵심사업으로 재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제주 지역 환경단체들이 한라산 케이블카 재추진 계획을 백지화하고 규제완화를 담은 자연공원법 개정 중단을 촉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참여환경연대, 곶자왈사람들 등 3개 환경단체는 22일 공동성명을 내고 “환경부가 추진...
◇제주 옛길걷기가 제주문화예술재단 주관으로 25일 ‘화북포구에서 제주성안까지 옛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답사코스는 조선시대까지 제주의 관문이었던 화북포구로 들어온 관리나 사신들이 옛 화북남문을 통해 삼사석로를 거쳐 제주동문에 이르렀던 길로, 개발로 사라진 제주의 옛길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
목포과학대 전성열(59·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난 2월 학과 조교한테서 지난 학기까지 강의했던 ‘민주시민론’ 과목이 폐강된 사실을 알았다. 전 교수는 주간·야간·위탁반 등에서 6시간 동안 강의해왔던 과목이 돌연 폐강된 배경을 이해할 수 없었다. 다만 대학의 불법·비리 의혹을 갖고 감사를 청구한 행동과 관련이 ...
전북도 교육청이 업무 동기를 유발하려고 지급하는 공무원 성과급을 애초 취지와는 달리 나눠먹기식으로 집행할 예정이어서 말썽이다. 도 교육청은 일반직·기능직 공무원 3900여명에게 다음달 초까지 지난해 하반기 성과급을 지급키로 하고, 대상자의 등급 산정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28일까지 이의신...
경남의 대표 상징물(랜드마크)은 무엇일까? 경남도는 20일 ‘경남 랜드마크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경남을 대표할 상징물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말 용역이 끝나 다음달 보고서가 발간되면, 관련 부서와 기관들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후보로는 △경남도청 앞 17만8천㎡ 규모의 경남광장 △창원 주남...
영남의 천년 고찰 대구 동화사를 주제로 한 ‘팔공산 동화사 특별전’이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처음 열린다. 국립박물관에서 사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화사와 대구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28일부터 8월16일까지 계속된다. 이 전시에는 불교회화, 고승진영, 금속공예, 목...
보안문제 때문에 대부분 파쇄·소각 처리되는 금융기관의 폐기문서들이 화장지로 재활용되고 이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만들어내는 ‘착한 협약’이 환경단체와 금융기관 사이에 이뤄진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자원 절약·환경 보전·일자리 살리기’ 1석3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