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레이콘서트 ‘4월에’가 10~13일 제주시 간드락 소극장에서 열린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뚜럼브라더스, 양정원, 최상돈, 이디라마가 날마다 출연해 자신들의 노래와 ‘4·3’ 노래 등을 들려준다. 공연시간은 매일 오후 7시30분이다. 010-3639-8305. ◇ 제주섬 걷기순례가 제주시 조천읍 고관사와 아라동 관음사의 공동...
식물을 이용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의 치료물질인 혈전용해제(t-PA)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최근 식물을 이용한 혈전용해제 대량생산 기술에 대한 발명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개발된 혈전용해제는 기존의 것에 견줘 인수공통전염병에 걸릴 위험성이 없는데다 생산비가 ...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 변정일)이 제주 4·3평화재단 기금 모금운동에 나서 주목된다. 한나라당 도당은 13일 기자회견에서 “4·3평화재단이 추가 진상조사와 유해 발굴 사업은 물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 복지사업을 추진하게 되지만 3억원밖에 안 되는 기금으로는 재단의 설립 목적을 실현할 수 없다”며, 모금...
10일 찾은 충남 연기군 남면 종촌리 행정도시 중심지역은 전월산과 성남고교만 왼쪽과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을 뿐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종촌리를 중심으로 대전에서 조치원 쪽으로 난 1번 국도 주변인 송담리, 방축리, 고정리는 건물이 모두 철거되고 산등성이가 모두 평탄화돼 황토 광장을 보는 듯했다. 이...
지난 10일 오후 경북 경주보문관광단지 뒤쪽 야산에서 발생해 임야 등 10여㏊를 태우고 11일 오전 10시 15분께 진화됐던 산불 이 2시간여만에 속불이 되살아나 다시 번지고 있다. 이날 낮 진화작업이 대부분 완료된 뒤 경주시는 현장에 인원을 대기시키며 잔불정리작업을 하던 중 오후 1시 30분을 전후해 일부 지역...
10일 오후 3시께 전북 군산시 나포면 옥곤리 망해산(해발 230m)에서 불이 나 임야 5ha를 태우고 18시간 만인 11일 오전 9시께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11일 날이 밝자 산림청 헬기 4대와 공무원, 주민 등 4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한 끝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마을 주민이 산 밑자락에...
옛 전남도청 별관의 철거논란을 일단락지을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임박하자 광주시장과 교수사회가 찬반의견을 잇따라 내놨다. 박광태 광주시장,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 최협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은 9일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건립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전북 완주군의 한 폐광 창고에 석면 함유가 의심되는 활석(탤크) 완제품과 원료가 방치돼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전북녹색연합은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송정마을 일대 한 폐광 창고에 1천여t으로 추정되는 활석 완제품과 원료가 20년 넘게 무단으로 방치돼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일대는 ㅅ광업사가 1940년대 후반...
환경단체·노조 현장조사“폐쇄공간서 건강 위협”불법 ‘석면 해체’ 작업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부산지하철의 주요 역사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부산석면추방공동대책위원회와 부산지하철노조는 최근 2회에 걸쳐 지하철 역사 내 석면 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