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제주4·3희생자 해원 연등 띄우기 행사가 4·3희생자 유족청년회(회장 전용문) 주관으로 11일 오후 6시30분 제주시 동문로터리 분수대광장 및 산지천 일대에서 열린다. 청년회는 후손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해원과 아픔의 세월을 촛불에 담아 위안을 삼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010-2...
대전시가 시민들의 버스 이용을 도우려는 뜻에서 버스기사들의 노선·환승 정보 숙지도 시험을 도입하기로 했다. 대전시 대중교통과는 5일 “버스 노선 개편(지난해 12월30일) 3개월이 지났지만 버스 기사 등이 승객들의 새 노선·환승 정보 질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 버스 회사와 협의해 시험을 치르...
경북 울진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짜고 공금을 마치 사비처럼 '물 쓰듯'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울진경찰서는 군의회 업무추진비 2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군의회 전반기 의장 사모(60)씨를,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의회사무과 5-7급 공무원 5명을 각각 불구속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 ...
경기도에서 반환된 미군기지 건축물의 30%가 석면이 함유된 내장재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3일 “의정부와 파주시 등에서 반환된 미군기지 12곳 933개 시설물에 대한 활용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6.9%인 717개 건물이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는 특히 전체 건물의 29....
김시환(67) 청양군수가 수행 비서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무원노조 청양군지부는 3일 “김 군수가 지난 1일 오전 10시30분께 관용차를 타고 한 행사장으로 이동하다가 차량이 늦게 왔다며 수행 비서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폭력 군수는 피해자와 가족, 공직자, 군민에게 무릎 꿇고 사과한 뒤 사퇴하...
서울시는 3일 용산구 보광동과 한남동, 이태원동, 서빙고동 일대 111만1030㎡에 2017년까지 4층 이하 89개동, 5~7층 117개동, 8~12층 33개동, 13~29층 43개동, 30층 이상의 초고층형 4개동 등 총 286개동 1만2740여 가구의 공동주택과 업무·판매시설이 조성되는 ‘한남 재정비촉진 계획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 계...
낙동강 정비사업 하청 업체 대표가 30억여 원의 공사대금을 챙긴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낙동강 안동지구 하천개수공사(제방증축) 하청을 맡은 ㅎ건설업체 대표 정아무개(48)씨가 지난달 31일 법인통장으로 들어온 공사대금 30억7천여 만원을 인출해 자취를 감췄다. 정씨는 잠적하기 전 원청회사 직원한...
“불경기, 인터넷 쇼핑몰에서 희망을 찾으세요.” 광주북부 소상공인센터는 2일 “영세 자영업자들한테 인터넷에서 과일·채소·의류·자전거·컴퓨터 등 온갖 상품을 파는 방법을 알려주는 전자 상거래 교육을 연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8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15명을 선발한다. 이어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6일 동...
경남 통영시에 조선단지 건설을 위한 235만여㎡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경남도는 2일 통영시 광도면 안정지구와 덕포지구 등 2개 지역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계획 승인 신청서가 통영시로부터 접수돼, 25개 관련 기관과 부서가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청서를 보면, 안정지구는 해수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