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도내 시·군이 귀농 하는 도시인에게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릉시의회 강무성·김종혜 의원은 전입신고 뒤 6개월이 지난 65살 미만의 귀농인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발전기금 융자, 주택자금 지원 등을 할 수 있는 조례안을 1일 발의했다. 이에 따라 귀농 가구는 1천만원의 정착지...
제주도는 올해 감귤 수출을 1만t으로 확대하기 위해 수출창구를 한곳으로 모으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한 농가 계약재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4~5개 지역농협과 감귤농협이 개별적으로 수출을 추진하는 현상이 해마다 나타나면서 같은 국가에 수출을 하더라도 구매자가 달라 가...
2007년 9월 제주도를 강타했던 태풍 ‘나리’ 피해 복구를 위해 정부가 지원한 재난관리기금 수억원을 횡령한 공무원들과 건설업자 등 20명이 적발됐다. 제주경찰청은 1일 태풍 피해 복구비를 부풀려 지급해 업체에서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재난관리기금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제주도 공무원 이아무개(54·5...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30일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디지털 옴니버스 영화 <숏!숏!숏! 2009>를 비롯해 전세계 42개국의 영화 200편이 다음달 8일까지 상영된다. <숏!숏!숏!>은 전주국제영화제 쪽에서 직접 만든 영화인 ‘디지털 ...
박연수 전남 진도군수가 수의계약 업체 선정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31일 군 발주 공사 수주와 관련해 청탁과 함께 박 군수에게 3천만원을 건넨 혐의(뇌물공여 등)로 박물관 전시업체 ㅇ사 대표 문아무개(52)씨를 구속했다. 문씨는 2006년 8월17...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조뇌하)는 31일 오전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구장에서 저탄소 녹색 공장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자전거 타기운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광양제철소는 연말까지 전사원과 협력업체 직원 2만여명의 자전거 타기를 권장해 회사 안의 차량 통행량을 하루 8천대에서 5천대로 3천대 줄이기로 했...
일탈 위기에 빠진 위기 청소년을 돕기 위한 ‘1388 청소년지원단’이 최근 출범했다. 이 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이른 시일 안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꾸려졌다. 지역사회 민간 사회안전망으로 약국·피시방·노래방·택시회사·학교·의료기관·법률단체·자활기관 등의 자발적 참여로 운...
울산의 중소업체인 삼창기업이 승진한 임원들이 반납한 임금 인상분을 바탕으로 인턴 직원을 채용했다.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계측제어 기술을 주력으로 해서 8개 자회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4월1일로 승진하는 80여명 가운데 김명철 사장 등 임원 11명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1년치 임금 인상분 2억여원으로 인턴 직...
부산 한진중공업이 사내 하청업체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에서 최저 경쟁입찰제로 바꾸면서 사내 하청업체들이 잇따라 자진 폐업해 소속 노동자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는 31일 한진중공업 상선부문의 5개 도장 관련 사내 하청업체 가운데 3곳이 최근 최저입찰제 시행 뒤 평소보다 계약액...
부산시가 재개발 되는 부산항 북항과 부산롯데월드, 부산국제영화제 거리 등과 연계해 남항 일대에 조성하기로 한 ‘자갈치 수산관광단지’가 애초 계획보다 크게 축소돼 추진된다. 부산시는 3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발전연구원에 용역을 맡겼던 ‘자갈치 수산관광단지’ 조성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0년까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