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남 나주 시내에 있는 19개 주요 숙박업소 1천여개의 방이 모두 예약됐다. 10일부터 21일까지 자전거·마라톤 대회와 홍어축제가 열리면서 외지인 수천명이 한꺼번에 방문하기 때문이다. 나주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영산포 홍어축제(10~12일)와 영산강 마라톤대회(12일), 대통령기 싸이클대회(15~21일)와 영산강 자...
광주시의원이 집행부의 정보공개 회피사건을 변호하다 ‘윤리위에 회부하라’는 반발을 사고 있다. 광주경실련은 8일 성명을 통해 “변호사인 이철원 광주시의원이 최근 광주도시공사가 직면한 정보공개 거부취소 청구소송의 변론을 맡았다가 말썽이 나자 사임했다” 며 “시의원의 겸직을 금지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
전북도교육청이 임실교육청의 학업성취도 평가 허위보고 사건과 관련해 책임자 징계수위를 낮춰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치러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성적을 허위로 보고한 책임을 물어, 당시 임실교육청 박아무개 해당 장학사와 수정보고를 받고도 상부에게 알리지 않은 전북...
울산 중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허가 5일장 노점에 대해 실명제를 도입한다. 중구는 다음달부터 다운로 뒤편의 다운동주민센터~척과교 사이 길이 684m, 너비 8m 주택가 도로에 10여 년 전부터 200~300여 개의 불법노점이 들어서 장사를 하고 있는 다운 5일장을 양성화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4공구(대구~울산) 구간 콘크리트 침목 균열사고는 흡수성 소재에 스며든 물이 얼면서 빙압이 높아져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났다. 민관 합동조사단(단장 김수삼 한양대 교수)은 8일 경기도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빙압이 균열 발생의 주 원인”이라며 “침목과 ...
올 12월부터 서울, 경기, 인천시를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도착시간이 실시간으로 안내된다. 국토해양부는 서울·인천·경기도와 함께 모두 570억원을 들여 ‘수도권 광역버스 정보시스템 연계·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 잠실~성남 분당~용인 기흥 축을 비롯한 23개 주요 간선도로(790km)의 2540...
‘자전거 도시’를 기치로 내건 대전시가 자전거를 타다 다치면 보험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전체 시민 149만9천명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보험 계약 의뢰를 조달청에 내고 입찰과정이 끝나면 다음달부터 시행된다고 덧붙였다.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
청주 육거리 시장 아케이드(비·빛 가림막)설치 공사 입찰과정에서 불공정 시비가 일자 시가 부랴부랴 입찰 과정 재검토에 나섰다. 청주 육거리 시장 아케이드 공사는 국비(10억67000만원)·시비(3억4천만원)·도비(1억6700만원)·민자(1억6700만원) 등을 들여 오는 4~9월까지 육거리 시장 안 3개 구간 280m에 가림막을 ...
8일 오후 2시34분께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의 한 민박집에서 신아무개(35·서울시)씨 등 남녀 네 4명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을 관리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관리인은 “민박 업주의 부탁을 받고 객실을 관리하던 중 퇴실 시간이 지나도록 방문이 잠겨 있어 이상한 생각이 들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