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가 삼매봉 조성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토지주에 대한 특혜 의혹 등이 제기돼 시민단체가 감사원 감사 청구와 고발 등의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4300만원을 들여 삼매봉 조성계획 용역을 발주해 다음달 말 용역을 끝내기로 하고, 지난달 26일 주민공청회를 갖는 등 ...
제주도는 올해 1분기 제주도내 골프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28만9158명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만2311명에 견줘 19.3%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도는 고환율로 인해 외국으로 나가던 골프 관광객들이 제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데다, 탄력적 입장요금제 확대와 경기도우미 선택제 등 골프장별로 다양한 상품이...
◇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는 8~24일 ‘제3기 평화봉사단’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들은 오는 6월 22~28일 몽골 종모드 지역에서 △교육지원(미술, 음악, 컴퓨터 교육) △환경개선(청소년 가정 생활주거 환경개선) △문화행사(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공연) △의료지원(한방봉사) 등의 활동을 벌인다. 참가 ...
8일 오후 2시 34분께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모 민박집에서 신모(35.서울시) 씨 등 남녀 4명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은 "민박업주의 부탁을 받고 객실을 관리하던 중 퇴실 시간이 지나도록 방문이 잠겨 있어 이상한 생각이 들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객실에...
전북도와 전북도의회가 연수비 예산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 전북도는 애초 올해 본예산에서 세웠던 공무원의 국내외 연수비 21억5514만원 중 10억5843만원을 줄여 11억원으로 추경예산을 짜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절감한 액수는 청년인턴 등 일자리 창출에 활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
광주 푸른길에 목요 발명장터가 선다. 광주 남구청은 7일 “도심 폐선터를 녹지로 바꿔 발상의 전환을 보여줬던 푸른길 공원에서 이색적인 발명장터(인벤션 마켓)를 열겠다”고 밝혔다. 발명장터는 4월23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8시 남구 주월동 빅시티 서쪽 푸른길에서 열린다. 이 장터에 가면 종이...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검찰청과 경찰서를 이용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7일 밝은내일회 등 대구의 장애인단체들이 최근 대구검찰청과 대구경찰청, 대구시내 경찰서 8곳 등을 방문해 장애인시설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제대로 민원실과 화장실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기관은 한...
부산 지역 택시요금과 사납금 인상 과정에서 업계가 광범위한 로비를 한 사실이 확인돼 5명이 구속 또는 불구속기소되고 4명이 약식기소됐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배성범)는 7일 사납금 인상 등 협상 과정에서 협조 청탁과 함께 돈을 주고받은 혐의(배임증재 및 수재)로 부산택시운송사업조합 전 이사장 박아무개(...
서울 종로에서 시민들의 통행을 어렵게 만들던 노점들이 사라진다. 이 곳의 노점들은 관철동 ‘피아노거리’와 낙원동 낙원상가 주변의 특화거리로 옮겨진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종로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7일 발표했다. 현재 종로 1~3가 간선도로 가에는 액세서리, 음식, 공산품 등을 파는 293개의 노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