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인 5월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나무들이 일제히 꽃을 피우고, 양명한 햇살이 천지를 감싸는 계절이다. 이에 맞춰 전국에서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 봄, 봄꽃의 유혹에 빠져보자.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는 5월10일까지 ‘봄꽃축제’가 열린다. 그동안 벚꽃이 피는 4...
올해 5·18 기념행사는 ‘저항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5·18 민중항쟁 29주년 기념행사위는 23일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저항과 공감’이라는 주제어를 발표하고 광주 일원에서 펼쳐질 40여개 추모·문화행사에 쓰일 엠블럼(사진)을 공개했다. 시민이 오월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는 5월18일 오전 10시와 5월27일 ...
운송료 인하에 반대하며 시위를 하던 화물연대 금호타이어지회 조합원들이 경찰에 연행되자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광주전남진보연대도 23일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운송료 인하를 요구하고 단체합의를 지키지 않는 기업의 행태야말로 폭력적”이라며 “경찰은 부당한 공권력 행사를 사과하고 연행 노...
울산~경북 포항간 복선전철사업이 23일 첫삽을 떴다. 국토해양부는 이날 포항시 흥해읍 철도건설 예정지에서 지역 주민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울산~포항 복선전철사업’기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부산에서 출발해 울산, 경주, 포항 등을 경유하는 동해축 간선철도망을 구축하...
“행정 규제, 대기업 횡포, 금리 조정 등 수출 장애물들을 걷어내주세요.” 대구와 경북의 수출 관련 중소기업 대표 30여명이 23일 한자리에 모여 수출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김범일 대구시장과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수출 관련 기관장 등에게 장애물을 걷어내달라고 호소했다. 경북 성주에서 의자 제조업을 ...
팔당상수원과 잠실상수원의 수질 개선을 위해 수도권 시민들이 지난 10여년 동안 매년 2500억~3700억원의 ‘물 이용 부담금’을 내왔지만 수질은 별로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환경부 자료를 보면, 한강 팔당댐의 지난해 연평균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1.3ppm이었다. 1.1ppm을 기록한 2005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