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2011년부터 일반계 고등학교 입학 전형을 내신성적과 선발고사를 병행하는 것으로 바꾸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22일 “순수 내신제 고입 전형의 문제점을 보완하려고 내신 성적과 선발고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며 “새 전형법이 교과운영 내실화, 교육경쟁력 강화, 학습력 신장, 면학 분...
충남과 강원지역의 인구가 각각 6년째, 2년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22일 “지난해 말 현재 도내 인구는 205만3791명(내국인 201만8537명.외국인 3만5254명)으로 전년 말 202만6084명(내국인 199만5531명, 외국인 3만553명)에 비해 1.4%(2만7707명) 늘었다”고 밝혔다. 충남지역 인구는 2000년 말 19..
대전 도심하천인 유등천에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가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돌고기는 국내 금강수계와 만경강 등에서만 확인되는 희귀어종으로, 만경강 일부 지역과 금강 상류에서만 국지적으로 나타나는 물고기여서 유등천이 생태하천으로 회복한 징조로 분석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환경기술개발센터...
역외금융센터 설립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온 제주도가 금융클러스터 유치 경쟁에서 탈락했지만 역외금융센터 설립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2일 금융위원회가 5곳의 후보지 가운데 금융중심지로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지역을 선정했으며, 제주는 탈락했다고 밝혔다. 오인택 제주특별자치도 ...
“이사도우미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제주시가 제주의 전통적 이사철인 ‘신구간’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삿짐을 무료로 날라주는 ‘소외계층 이사도우미센터’를 운영한다. 신구간은 대한 뒤 5일째인 25일부터 입춘 3일 전인 다음달 1일까지 7일 정도로, 이 시기에는 인간사를 관장하는 신관과 구관이 임무...
제주도는 22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최고 대출금리를 1% 내렸다. 도는 지난 21일 시중 대출금리가 점차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음에 따라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최고 대출금리를 1% 내리기로 결정했다. 도는 정책자금인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금리를 내려 중소기업들의...
제주시 용강동 5·16 도로 부근에 조성 중인 한라생태숲이 착공된 지 10년 만인 9월에 문을 연다. 제주도는 22일 제주지역의 산림생물 유전자원의 보존과 관리의 기틀을 마련하고 훼손된 자연생태계 복원 기법을 개발하는 한편 자생식물의 보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추진해온 한라생태숲 조성사업의 공사 ...
아파트 6천가구 건립 중단에 분양자들 ‘발동동’ 협력업체도 체불 시름…시·도, 100억 지원책 발표 대주건설과 시앤(C&)중공업이 퇴출 결정을 받으면서 자금난에 몰린 협력업체의 줄도산과 아파트 분양자의 입주시기 지연 등 거센 후폭풍이 예상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1일 “은행채권단이 대주건설과 시앤중...
광주지법 형사10단독 양형권 판사는 21일 광주 북구의회 의장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기소된 민주당 김재균 의원 부인 주아무개(56)씨에게 징역 1년2월에 추징금 1억1천만원을 선고했다. 또 주씨에게 거액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된 최운초(64) 광주북구의회 의장에게 징역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