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을 비롯한 부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언론 장악 저지 및 지역언론 공공성 지키기 부산연대’는 20일 오후 <한국방송> 부산총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방송의 보복 징계 철회와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기도 중단’을 요구했다. 부산연대는 이날 회견에서 “한국방송이 이명...
지난해 경북 포항은 무역수지 적자가 크게 늘어나고 구미는 수출이 7년 만에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세관은 20일 포항의 무역수지 적자액이 63억7천만달러로 전년도 29억3800만달러보다 무려 117%가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철강석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입액이 크게 늘어난 ...
3개 본부로 나뉘어 제각각 활동하던 경남 지역 공무원노조가 단일조직 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도청과 도내 20개 시·군 공무원노조 위원장들은 20일 경남 지역 21개 공무원노조의 단일 협의체인 경남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소속 조합원은 1만4천여명에 이른다. 협의회 ...
안산·과천·성남시 등 탄소 줄이기 ‘아이디어’ 만발 경기 안산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전기와 가스 등 사용량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달부터 표시하기로 했다. 안산시를 비롯해 수도권 지방정부들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안산시와 안산시 ...
경제위기 속에서도 인천시 산하 기관들이 초고층 청사 신축을 잇따라 추진하고 지방의원들은 관광성 국외 연수에 나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국제도시인 송도동 2만4043㎡ 부지에 경제청 청사인 ‘유엔타워’를 신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 경제청 청사는 33층 규모로 건설에 1727억...
충북 옥천에서 ‘소나무에이즈’로 불리는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발견돼 산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충청권에서 재선충이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산림청과 충북도는 20일 오후 4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달 초께 옥천군 옥천읍 죽향리 국도 37호선 옆 산에서 말라 죽은 소나무 2그루를 조사했더...
올해 4월부터는 야근 등으로 자녀를 일시적으로 돌보기 힘들 때 대신 돌봐주는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도입된다. 춘천시는 이에 따라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대행할 사업자를 23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업은 아이 양육자가 야근이나 출장, 질병 등으로 긴급하게 아이를 대신 돌봐줄 손길을 찾을 때 대신해 주는 사업이...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외국인들만을 위한 ‘전용 수련관’이 세워진다. 충남도는 오는 9월 말까지 2억5천만원을 들여 마곡사에 연건축면적 112㎡ 규모의 ‘외국인 전용 수련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설에선 외국인들이 한국의 불교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군, 김 지사 지분확대 요청 거부…진입로 위임도 구두합의만 제주 해군기지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홍보와는 달리 애초 제주도가 요청한 기대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제주도는 지역 건설업체들의 참여 폭과 참여 지분에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