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동면 청궁리 청궁 저수지 인근에 전원마을이 조성된다. 화순군은 21일 “청궁 저수지 맞은편에 사업비 국비 7억원 등 10억원을 들여 20가구가 살 수 있는 2만9782㎡ 규모의 전원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 이곳이 농림부에서 전원마을 조성지구로 확정되자 올해부터 조성을 추진한다....
부산과 경남에서는 설날 연휴인 24~27일 귀성객과 성묘객의 원할한 수송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부산시는 먼저 귀성객들을 위해 교통편의 운송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또 교통 혼잡 예상지역인 서부산입체교차로~남해고속지선도로 진입로 입구, 노포동 검문소~부산경륜공단 입구 등에서 불법주·정차 ...
지난 17일 현대중공업 소각장 굴뚝 아래 농성장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를 두고 노동계와 현대중공업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 진행 과정 이날 오후 2시 울산 동구 현대공고 앞 복개천에서 열린 영남노동자대회에 참석한 1000여 명은 3시40분께 집회를 끝내고 현대중공업 정문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맞은편 현...
인천위 “예인업무 선원법에 해당…적용 못받는다”경기위 “육상근로와 같아 선원법 배제…적용받아” 같은 사안에 대해 인천과 경기의 지방노동위원회가 엇갈린 판정을 내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와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항만 안에서 선박의 예인 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자에 대해 근로기준법 적용...
경기 수원 공군비행장 주변 주민 10명 가운데 6명이 항공기 소음으로 두통과 청력 저하 등 건강상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대 환경소음진동연구센터가 수원시의 의뢰로 조사한 ‘수원비행장 관련 피해’ 내용을 보면, 소음도 67∼87.8웨클(WECPN L)의 소음 영향권에 있는 비행장 주변 23개 지역(1지역...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동이 국내 첫 금융중심지로 동반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를 열어 서울시와 부산시, 경기도, 인천시, 제주도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금융중심지 후보지를 심사한 결과 이렇게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의 경우 현재 금융기관이 몰려 있는데다, 높은 ...
충남도가 지원하는 ‘방과 후 영어학교’가 올해부터 읍·면의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충남도는 21일 원어민교사가 직접 농어촌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방과 후 영어학교’를 읍·면에 소재한 171개 초등학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방과 후 영어학교 확대 운영은 지난 2007년 30개 학교, 지...
강원도는 지난 200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조성하기 시작한 정보화마을을 제2의 도약을 위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도가 처음으로 조성한 원주시 황둔·송계정보화마을은 2001년 행정안전부 특수시책이 돼 그동안 강원지역 50개, 전국 367개 마을이 정보화마을로 조성되는 밑거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