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제주지역의 축산물 제수용품 가격이 내린다. 제주도는 19일 이마트와 롯데마트,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들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20일부터 축산물 제수용품의 값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수용으로 가장 많이 쓰는 부위인 산적용 쇠고기(한우)는 8.8~18.2%를 내려 현재의 1㎏당 2만...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빚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노형오거리 일대의 택지개발사업이 끝나고, 심의 중인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면 교통난이 더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 제주시 노형동 노형오거리 부근에는 상업용 건축물과 대형 할인마트가 잇따라 들어서 신흥 상업지역으로 떠오르면서 현재 출퇴근 시간이 되면 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올해 영어교육도시 건설에 착공하고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6대 프로젝트에 1700억여원을 투자한다. 제주개발센터는 20일 영어교육도시 착공 등 6대 핵심 프로젝트의 성과창출을 위한 사업에 모두 17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사업계획을 ...
호남지역 불교계가 북한에 보낼 돼지 기금 마련 운동에 나선다. 광주전남불교협의회는 19일 “전남의 화엄사·송광사·대흥사·백양사와 전북의 금산사·선운사 등 조계종 호남 6대 본사가 어미 돼지(모돈) 50마리와 수컷 돼지(웅돈) 10마리를 구입할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남 6대 본사 주지스님들이 참...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이사장 권효중)는 19일 광주·전남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지역현안 여론조사에서 철거 논란에 휩싸인 옛 전남도청의 별관을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51.4%는 ‘5·18민중항쟁 유적이므로 철거하면 안 된다’, 21.3%는 ‘문화전당 건립으로 5·18...
대구의 유일한 대안학교인 달구벌고교가 촛불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도덕수업을 교과서로 하지 않고 인권 관련 강의로 대신 한 교사 2명을 해직시키자 학부모와 학생 등이 반발하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해 12월2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신동혁(34·국어)교사를 파면하고, 윤상욱(38·도덕) 교사를 ...
대구시민의 상수원인 낙동강에서 유해물질인 1,4-다이옥산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 다이옥산 배출을 규제하는 법규의 마련이 시급하다. 대구지방환경청과 경북도는 2004년 낙동강 본류 취수원 10㎞ 상류의 왜관철교 지점 농도가 갈수기 원수 기준으로 국제보건기구 권고치인 50㎍/ℓ를 넘지 않도록 구미와 김천의 화학섬...
경남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의 새로운 판로가 마련됐다. 경남도 출자기관인 ㈜경남무역과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업체인 시제이(CJ)프레시웨이㈜는 19일 경남도청에서 유통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남무역은 올해 농산물 450억원, 수산물 100억원, 축산물 60억원, 가공식품 ...
장애인을 위해 24시간 연중 운영되는 경기도내 복지 콜택시가 서울시의 1/7에도 못미치는 등 경기도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개선 대책이 시급하다. 19일 경기도와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제정을 위한 연대회의’의 말을 종합하면, 장애인을 위한 복지 콜택시의 경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