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만6241명…노인 인구는 10년새 80% 증가 서울시 인구의 평균 연령이 10년 사이에 약 5살 가량 많아지고, 65살 이상 인구도 98년에 견줘 약 80%나 증가하는 등 서울의 노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시의 인구통계를 보면, 서울시의 65살 이상 인구는 98년에 50만5438명에서 지난...
고환율이 지속하면서 강원도내 대표적인 겨울상품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황태 생산지인 인제군 북면 진부령~미시령 사이 고산지대 명태덕장에는 요즘 명태가 걸리지 않은 곳이 많이 눈에 띈다. 이곳 20개 덕장에서는 지난해 2300만 마리의 러시아산 명태를 수입해 건조작업을 했으나 올해는 환율...
대전시가 연내 4곳의 지하보도를 폐쇄하고 건널목을 신설하는 등 보행자 편의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전시는 시설이 오래되고 무단횡단이 잦아 사고위험이 큰 중구 태평동 지하보도를 폐쇄하고 노면에 건널목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태평 지하보도는 구청의 자재창고로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태평 지하...
충북 청주를 가로지르는 무심천이 천연기념물 수달·원앙 등이 뭍과 물에 다양하게 서식하는 등 도심 속 생태 보물창고를 이루고 있지만 돼지풀·황소개구리 등 외래 동·식물의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청주시, 충청대학 산학협력단의 의뢰로 2007년부터 무심천 생태계를 조사해 온 청록환경생태연구소가 최근 낸 ...
제주해군기지(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과 관련된 토지보상이 본격화된다. 제주해군기지사업단은 19일 해군의 토지보상업무를 수탁받은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제주기지에 편입되는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 토지 및 지장물건의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해군기지사업단은 보상공고를 통해 20일부터 다음...
◇ 제주도 의제21 협의회는 23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영역의 구상과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문화도시의 의미와 공공 공간 영역의 의미(김태일 제주대 교수) △도시의 문화공간의 문제점과 조성 정책방향(한민호 문광부 디자인 공간문화과장) 등의 발표가 있...
헌책방 거리로 한때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물이었던 부산의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통문화거리로 거듭난다. 보수동 책방골목은 1960~70년대 생활이 어려웠던 많은 학생과 지식인들이 자신의 책을 내다 팔고, 필요한 헌책을 싼값에 사며 지식과 정보의 허기를 달랬던 곳이다. 지금은 경제발전에 따른 출판 및 정보통신,...
환경 및 종교단체 반발로 6년째 표류해온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천주교 미리내 성지 인근 미산골프장 사업이 조건부 승인됐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16일 오후 회의를 열어 22홀 규모의 미산골프장 조성계획이 담긴 ‘안성 도시관리계획 결정 건’을 조건부 승인했다. 위원회는 이날 ‘골프장 건설에 따라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