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지구이자 천연기념물 제444호로 지정된 제주시 조천읍 거문오름에 탐방객 편의시설이 만들어진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지난해 7월부터 임시 탐방안내소로 사용돼온 조천읍 선흘2리 노인회관 옆 152㎡의 터에 새 탐방안내소를 짓기로 했으며, 안내센터와 화장실, 지역특산품 판매장 등을 갖출 ...
세계자연유산지구인 한라산 등산로 가운데 돈내코 등산로가 17년 만에 다시 개방된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 보호관리부는 1994년부터 등산객들의 발길로 인한 한라산 등산로의 훼손을 막기 위해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해 온 서귀포 돈내코 등반로를 2010년부터 연차적으로 재개방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를 600만명으로 잡는 한편, 관광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관광상품의 표준가격을 공개하기로 하는 등의 전략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2009년 관광산업 진흥 비상 전략보고회’를 열어 올해 관광객 6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상품의 가격구조 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제주시 신제주에 추진 중인 66층 쌍둥이 빌딩 건설계획 승인 여부가 다음주에 결정될 전망이다. 도는 15~16일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차례로 열어 동화투자개발㈜(대표 박시환)이 요청한 제주 디-호텔 건립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벌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신제주 이마트 노형점 인...
전남 고흥·완도·화순군이 지난해 12월 농림수산식품부의 유통회사 설립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뒤 법인 설립과 전문 경영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은 2007년 7월 고흥유통㈜를 설립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선도적으로 실험하고 있다. 고흥유통은 지난해 정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3년간 운영비 2...
전북 전주시는 하천· 습지·광장 등지를 ‘친 생태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7일 1195억원을 투입해 전주천·삼천·만경강 등 도시하천, 완산공원·거마공원 등 도시공원, 오송제 등 10개 소류지에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화산체육관 광장을 비롯한 도심 광장 8곳에 친수공...
진짜 권총으로 개조가 가능해 판매 금지된 일제 장난감 권총을 국내에 대량으로 밀반입해 인터넷을 통해 팔아온 업자와 소지자 등 4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7일 일본에서 판매 금지된 ㈜다나카사의 ‘카시오페아’ 시리즈 장난감 공기권총을 국내에 밀반입해 팔아온 혐의(총포·도...
부산 지역 각계들이 8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실에서‘지방 살리기와 수도권 집중 반대 및 분권·균형발전을 위한 2009인 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들은 이 선언문에서 △수도권 규제 완화정책의 즉각 철회 및 구체적이고 재원 확보방안이 포함된 지방 발전대책 마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지역균형발...
◇ 함께해서 행복한 혜남 전람회가 다음달 16일까지 부산시교육청 지하와 1, 2층 로비 및 복도에서 열린다. 지체부자유 특수학교인 부산 혜남학교에서 아이들을 등교 지도한 뒤 하교시간까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는 학부모를 비롯해 이웃주민과 교직원 등 30여 명의 미술교실 회원들이 그린 유화와 수채화, 아크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