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이사장 강남주)이 8일 공식 출범했다. 하지만 이사진 구성을 놓고 일부 단체들이 반발하면서 이사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등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재단법인 부산문화재단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정관을 확정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
정부가 서울공항 활주로의 방향까지 틀어가며 잠실 제2롯데월드 신축을 사실상 허용한 데 대해, 성남시와 시민단체, 지역 국회의원들이 성남시에 대한 고도제한을 먼저 해결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대엽 성남시장은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제2롯데월드 허용 전에 성남시 고도제한 ...
경기 침체가 본격화하면서 경기도내 일선 시·군에 일당 3만여원을 받는 공공근로 사업 신청자 수가 최고 75%까지 늘어나는 등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그러나 예산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어서 신청자 10명 가운데 5명 정도만 간신히 일자리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와 일선 시·군의 말을 종합하면, 올해 1...
개펄의 황폐화가 심각해 보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발전연구원 정옥식 박사는 8일 ‘생물다양성 국내외 현황 및 확보방안’ 보고서를 내어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충청권 등 전국의 개펄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정 박사는 “개펄 면적은 1987년 3203㎢에서 10년 뒤인 1997년 ...
서울~춘천 간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는 2010년 이후 폐철도 구간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기도 가평군의 도 경계~춘천시 김유정역 사이 18.9㎞의 폐지 구간에 대해 관광자원화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도...
지하철 역에 비치한 책과 대여용 자전거가 제때 제자리에 돌아오지 않아 대전도시철도공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2007년 4월 1호선 2단계 개통 이후 22개 모든 역사 승강장에 기증 등을 통해 시민문고 9만6천여권을 비치했지만 1년 8개월여 만에 9만여권의 책이 없어져 현재 6천여권의 책만 남...